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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부연동계곡 (법수치계곡) 트레킹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심하메 만사 불여튼튼 아니겠능교...ㅎ 한편 계곡 건너편 검은색 바위가 보이는데 생김새가 마치 해골바가지 형상을 하여 섬짓 했다요...ㅎ 그래서 필자가 이름을 지어주었답니다 "애꾸눈 해골바위" 계곡 건너편 흑석 해골바위 눈 부위 중간에 약간 움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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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은 책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보면서 개억지데스네 (일본 책) 했다내요 ㄷㄷ- 눈부신 여름, 아름다운 휴양지에서 펼쳐지는 무섭지 않은 미스터리 - 뭔가 뒷덜미가 섬짓하긴 한데 제대로 얘기는 안 해주는 너한테만 무서운 미스터리물.. 귓가에 속삭이는 소년이 굉장히 사람을 빡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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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 희망. 信天함석헌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돌을 머리 위 높이 들었다가 있는 힘을 다해 내디디고 있던 댓돌에 던졌습니다. 돌은 가루가 되고. 형사들은 섬짓 물러섰습니다. 나는 정색하고 “갑시다. 당신들 무슨 죄 있어요? 당신들 위해서 하는 일인데 그것도 모르시오? 당신들을 명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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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神, 命, 宅(2) - 命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癸水로 만드는 것이다. 癸水는 습이 되고 丙火는 습을 만들어 낸다. 그런데 습이 너무 많을 때 과습이 된다. 집착, 우울증, 섬짓, 보면 그 집착이 섬짓하다. 대개 춘분부터 하지까지 많이 벌어진다. 습이 있으면 밖이 안개 때문에 안 보이니 자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