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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목~05/금. 색깔 곱게 물든 신안 천사섬을 걷다~파란빛 도초도 수국꽃길/보랏빛 퍼플섬/12사도 섬티아고 순례길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제가 없다합니다. 우산(또는 우비)를 준비하시고, 샌달/수건/여분의옷을 준비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3) 2일차 아침이 섬티아고 물때에 마추느라 10시경으로 늦습니다. 간식을 준비해 주세요 4) 퍼플섬 입장시 보라색 물풀 소지한 분은 무료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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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의 섬 2( 증도 섬티아고 순례길) 1. 202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 섬티아고 순례길 약도. 10 : 20. 마을 초입의 쉬랑께 카페 앞. 주민은 좌측 산길로 가는 이정표는 잘못된 거라고도로 따라가야 한다고 하지만 여기서 좌측 능선으로 올라가야 한다. 걸어가는 순례자는 별로 없고 모두 차 타고 오는 사람들뿐이라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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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2. 2024년7월5일 [색깔있는 여행 신안 1004섬] 맑은빛 섬티아고 12사도 순례길 & 보랏빛 퍼플섬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토 평야가 흘러갑니다. 서해랑길 완보걷기를 하며 무안의 이 붉은흙에 매료되어 걸은 아름다운 기억을 되살려 봅니다 ^^ 오늘 섬티아고 섬 걷기는 송공항~대기점도 입도 // 소악도~송공항 출도의 노선을 이용합니다. 물때에 마추어 대기점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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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치유하는 길 한국의 섬티아고 여행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점과 소악도 내에서도 절경으로 손꼽힌다. 눈부시게 빛나는 은빛 모래사장 뒤로 ‘가롯유다의 집’이 모습을 드러냈다. 물때를 맞추지 못하면 다가갈 수 없는 예배당으로 붉은 벽돌의 높은 첨탑이 특징이다. 천천히 섬티아고 길을 걸으며 남편과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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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섬티아고 순례길(2024.3.10)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일시 : 2024년 3월 10일 맑음 포항에코산악회 33명 * 코스 : 소악도 - 소기점도 - 대기점도 약 4시간정도 * 물때를 맞추느라 포항에서 새벽 4시에 출발하여 송공항에서 9시30분 배를 타고 소악도선착장에서 유다의 집부터 거꾸로 돌았다. 대기점도 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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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섬티아고 여행 202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 1시간 운항후 대기점도 도착 섬티아고 순례길은 종교랑 상관없이 나와 마주하며 걷는 신안 힐링 여행 코스에요 배에서...길은 노두길이라는 길을 따라서 이길은 만조시 바닷물에 잠기는 도로입니다 해서 가실때 물때를 보구 맞춰서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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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섬티아고 12사도길 트래킹 202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모습이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연상시킨다고 하여 섬티아고라는 애칭이 붙게 되었다 그리고 이 순례길 중 가장 남쪽에 있는 딴섬에 세워진 12번째 예배당인 가롯유다의 집은 썰물때엔 모래톱으로 연결되었다가 밀물때면 완전히 고립된 외딴 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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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가] 신안 섬티아고 12사도순례길과 분재공원, 퍼플섬(반월도/박지도) + 신안씨원리조트 1박 여행(매월1회) 2023.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송공항 이동 06:00~06:50 아침식사후 소악도 선박탑승(신분증 필수) 06:50~07:50 송공항->대기점도항 이동 07:50~14:25 섬티아고 신안12사도 순례길 트레킹(편도9km) (★물때 및 선박 상황, 이동 속도에 따라 12개의 집을 모두 못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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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0월7일/금.심야~10일 [서해랑길 이어걷기 9차] 서해랑길 신안 구간 28코스후반~30코스+섬티아고 12사도순례길+병풍도 2022.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안 1004섬 중 노둣길로 연결된 4개 섬에 세워진 하나하나가 그림작품 같은 바다와 맞닿은 12사도 예배당을 물때에 마추어 찾아 걷는 '섬티아고 12사도 순례길'을 걷습니다. ▶맨드라미꽃이 붉은빛으로 언덕을 뒤덮은 '12사도 순례길' 이웃섬 병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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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27(1박2일) 신안 천사섬을 걷다 - 보랏빛 퍼플섬& 순례자의섬 섬티아고 12사도 순례길 걷기&슬로시티 섬 2022.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안 1004섬 중 노둣길로 연결된 4개 섬에 세워진 하나하나가 그림작품 같은 바다와 맞닿은 12사도 예배당을 물때에 마추어 찾아 걷는 '섬티아고 12사도 순례길' 걷기와, *섬마을이 온통 보라빛으로 물들은 퍼플섬 박지도와 반월도의 퍼플교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