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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섬티아고 12사도 순례길 사진은 도착 한 곳 부터 찍은 순서대로 올렸으니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냥 쫴끔씩 전해 들은 이야기 참고 했고. 코스도 제 나름 대로 퍼플섬 으로 잡은것 잘 했던것 같고 안내 책자 를 구해 보려 했으나 마땅치 않았고 자동차...

30분짜리 ‘섬티아고 순례길’이 끝을 맺는 것이다. 그리고 오후 2시25분 출발 여객선을 타면서 기점·소악도와 아쉬운 이별을 고한다. 여행의 참맛이라는 고요해진 섬을 음미해보지 못한 아쉬움이다. 갯벌 위로 떨어지는 붉은 해, 밤새 섬을 휘감은...

따라 세계 어디에도 없는 '작은 예배당' 12개를 설치했다. 12개의 예배당을 연결한 '12사도 순례길'은 마치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 같다 해 '섬티아고'라고 불린다. 기독교인의 성지순례뿐 아니라 삶에 지친 이들의 쉼터와 치유의 공간으로 사랑받고...

하여 '섬티아고'이다 송공항 전주에서 새벽 6시에 출발하여 약 2시간 반만에 신안군 압해도 송공항에 당도하였다 송공항은 암태면을 비롯한 7개 읍면 주민과 관광객 40여만 명이 여객선을 타고 내리는 곳이다 이곳에서 기점.소악도를 향하여 하루에 세번...

운행... 순례길은 다니지 않는답니다 마을 순환버스가 있다고 하는데 시간표도, 물어볼 사람도없었어요 걷기 시작한 후 6시간만에 소악도 선착장에서 마을버스 구경 만 했답니다 배에서 내리던 대기점선착장에도, 돌아오는 배를 타던 소악선착장에도 관리...

유다 다테오의 집입니다. 안에는 작은 기도 공간이 있습니다. 유다 다테오의 집 앞에서 본 바다입니다. 순례길을 가다보면 이런 작은 쉼터가 가끔 있습니다. 새로이 포장하여 깨끗한 길을 구불구불 갑니다. 넓게 펼쳐진 갯벌이 마음까지도 시원하게 하여...

노두길로 연결된 5개섬중 병풍도만 다녀오지 않음~! 노두길로 소기점도 가는 중~! 유일하게 들어갈 수 없는 6번 집~! 쉼터가 특이합니다~! 만들어서 이동을 한 듯~! 컨테이너 작업실 안내판~! 7번 집 정면의 모습~! 소악도 가는 노두길의 모습~! 섬과 섬...

12개의 건축미술 작품은 한두 명이 들어가 기도, 묵상, 명상을 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 영혼의 쉼터이다. 섬티아고 12사도 순례길 6번째 ‘바르톨로메오의 집’은 호수 위에 교회로, 물이 가득한 호수에 그림처럼 떠 있는 건축미술 작품으로...

주인공입니다. 순례길을 따라 12명의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한 건축 미술작품은 비종교인도 경건한 마음으로 명상과 기도를 할 수...못내 아쉬웠습니다. 이곳을 스페인 산티아고에 빗대 ‘섬티아고’로 부르는 것에 동의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사이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