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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환영해주시며 웰컴 스티커도 기념으로 주셨어요. 어디에 붙일지 즐거워하는 아이들과 책그림섬으로 이동합니다~~^^ 책그림섬으로 여행을 떠나요! 사서 선생님과 도서관 약속에 대해 알아보고, 책그림섬의 다양한 공간을 둘러보며 책 읽는...

환경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룬 그림책 ‘우리 별 지구 이야기’의 세 번째 이야기는, 바로 오스트레일리아의 캥거루섬 이야기입니다. 이번 책에는 2019년 9월부터 시작되어 6개월 동안 전 세계적으로 대형 산불의 공포와 기후 변화의 무서움을 알린 대형...

여주행 전철은 출발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시간을 꼭 확인하세요. 모이는 곳은 여기입니다. 코스모스가 피어있는 강첨섬 주차장에서 그림책 길을 시작합니다. 이 날의 걷는 코스는 두 개입니다.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들어가실 수 있어요(나올 때는 들어올...

현대 미술관에 다녀왔어요~~ 미술관 외벽을보며 친구들과 "나 엄마랑 여기 온적있어!" 라고 말하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들어갔어요! "책 그림섬" 도서관에 도착후 도서관 내부를 둘러보고 빅북도 같이 보며 다양한 책을 경험해보는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알려지지 않은 곳이지만, 드넓은 분홍 초원과 펼쳐진 바다는 기념사진 명소로 꼽아도 손색 없었다. 동방파제 부근의 책섬 해안선. 책을 쌓아놓은 듯 층층이 쌓인 바위가 있어 이름이 유래한다. 시인은 1980년대에 시를 썼고, 세월은 30년 넘게 흘렀다...

맛있는 인천의 섬’이라는 주제로 김용구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이 맡는다. 김용구 센터장은 『맛있는 인천 섬 이야기』라는 책을 집필했다. 10월 19일 세 번째 강의는 ‘우리 섬에도 해양유산이?!’라는 주제로 조용철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학예...

5월 17일 오전에 치과갔다와서 저녁무렵 가까운 가까운 동작역에서 전철내려서 서래섬을 거쳐 세빛섬까지 산책했읍니다. 저녁 6시경 벌써 해가 지기시작했읍니다.서래섬 유채밭을 기대했는데 벌써 유채는 거의 없어졌고 세빛섬에서는 일몰을 찍었읍니다...

다른거 추천도 조하 지구에서 한아뿐 취향❌❌❌

책들 모아 담장을 만들고 책들로 세운 벽에 지붕을 올려 집을 만들었다네​ 집들과 벽들이 모두 이웃한 책장인 세계 그 섬에서는 누구도 책으로 세울 수 있는 높이를 넘어선 집을 짓지 않았네 ​ 2 이 마을의 사람들은 사람들이 사라진 책의 존재를 잊어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