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최근 먹은 것들 올려봐요. 2020.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멋대로 레시피됩니다., 맵지 않게 허여멀건하게 두부찌개,명란젓,계란찜해서 먹었어요. 아이들이 있으니 청량고추 같은거 잘 못 써요. 립 잴때 색깔 보이시죠? 저렇게만 재놔도 졸이다 보면 짙어져요.딴 반찬없이 간단히 먹었어요. 치돈.치즈 터지는거...
-
죽기전에 꼭 먹어야 할 향토 별미-30 2010.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솥에 섭국을 끓여 먹었다고 한다. 이 홍합은 예전에는 주변 바닷가에 널브러져 있어서 주민이 많이 잡아먹었는데, 지금은 해녀들이 바다에 영역을 정해 입찰을 받아서 섭을 채취한 뒤 식당에 맡겨둔다. 따라서 섭을 먹으려면 식당으로 가야 한다. 오산횟집...
-
어탕이라고 해야 할까요 2017.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 반죽해서 뛰어 넣어주고 다시 끓이다 파도 넉넉히 썰어 넣어 어죽인지 어탕인지도 모르다 맛을 본이 앗 이맛이네 ㅋ섭국맛으로 어죽보다 어탕 보다 털러기보다 더욱 맛난 어탕 .어죽. 노노 그낭 고추장잡탕국 으로 ㅋㅋ 레시피 . 가지 한개 호박잎...
-
맛따라기 | 도치알탕, 퍼주기 좋아하는 주인.. 상암동 '수산항' 2023.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 ▷섭국 8000원 ▷생대구탕 1만원 등이다. 볶은 김치에 문어 삶은 물을 붓는다. ‘수산항’ 도치알탕 맛의 비밀이다. 주인 겸 주방 책임자 강원남(56)씨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사람이다. 요리하고는 전혀 인연이 없는 일을 했다. 중·고·대학생 시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