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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_NAdiA] 이제 겨우 제정신으로 돌아왔어요 -_-;;(스압.. 쿨..럭) 2011.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 분식집 라면을 함께 먹으면서 많이 친해진것 같아요. 항상 즐기라는 그 말! 명심할께요 ^^ 조근조근 말도 이쁘게 잘하는 귀여운 빡가 항상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똘망똘망 예쁘게 말하는 빡가, 뒷풀이때 얘기는 많이 못해본것 같은데 그래도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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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그리웁고 가슴 아픈 것 10 2010.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도 성남에 가는 버스가 3시 20분에 있다고 하면서 어디 가서 요기좀 하고 가자며 섭섭이는 해순이를 터미널안 분식집 으로 인도한다 해순이 친구 섭섭이는 조부가 지어준 이름이다 아들만 잔뜩 있는 집안에 딸을 기대했던 할아버지가 줄줄이 아들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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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구청장기 대회 2019.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기 분식집에가서 라면과 김밥을 먹고 이제 정신을 차렸습니다. 기사를 보면 여자들이 한결같이 건네준 술을 마신 후 기억나지 않는다. 깨어보니 침대더라 이렇게 얘기 하던데 제가 딱 그 경우더군요. 당구장에서 우천이가 준 쏘주를 마시고 기억이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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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진진 2016.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쉬움섭섭이네요 데뷔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들어간다닝! 우엥.. 그래도 명준오빠가 다음2집을 준비해서 찾아온다고 하니깜! 꾹참고 기다려야지요오!! 공중파에 아스트로가 나오고 진짜 도전골든벨이 먼저였는뎋ㅎㅎ.. 하 그때 제가 다 좋더라구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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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바닥만 긁다보니.................... 200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냐고.............섭섭이가통곡하고 민감이가질질짜고.....또누가있나?? 집근처에 현대백화점내에 씨지브인가하는 극장이있는데 마눌보고 예매좀하라니깐...............예매하면 천원씩 더내는 모양이데 그걸 아낀다고 ........그러니깐 나 마눌 승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