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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기 2 임병용 2 김성태 3 원관희 2 엄동민 2 임도현 2 최한순 2

성강의 교수님과 학생 어느 여대에서 성윤리 강의가 있었다. "여러분! 단 한 시간의 쾌락을 위해서 정조를 간단하게 버리겠습니까?" 한시간 동안의 강의가 끝나자 교수에게 학생의 쪽지가 하나 전달되었다. 그쪽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저 저번주는 '추석'이라서 건너뛰고 전 주 수요일 2회차 강좌를 했습니다. 첫 강좌후 도가의 강의에 상기된 수련생은 수련후 후기를 보내준다 해서 강좌후기를 적는 것을 기다리다가 못 받고 이제사 후기를 적습니다. 감 다 잊어 먹었네요. 수련 후 몇 일...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이거 250g짜리 원쁠원으로 19900원에 뜨거든 뜰 때마다 4팩씩 쟁여서 냉동실에 뒀다가 해동해서 먹는데 내입에는 넘나 존맛이야 딜 뜨면 삐삐죰쳐쥬ㅓ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