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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4년차 총회 낙수물 소리(1) (성결네트워크에서) 2010.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리하자 이번 선거는 끝난 것이나 마찮가지라며 두후보는 둘러리에 불과하다는 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에서도 기독성결신문과 성결네트워크에서는 줄기차게 교단의 정의를 외치며 대의원들의 양심에 호소하는 논평과 보도를 내며 정론직필을 한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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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를 돕지 말라고 전화를 하는 해선위(성결네트워크) 201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각한 의심과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지금까지 해선위의 일방적인 집행과 권력행사에 대한 교단인들의 신뢰가 추락하고, 전면적인 사건 재조사나 전후 사실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성결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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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하와이 신안군 증도 (성결 네트워크에서) 2010.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양의 하와이 신안군 증도 성결 네트워크 2010년09월28일 00시09분 전남 신안군의 보물섬, 증도는 2200여명의 인구가 사는 빛과 소금의 섬이다. 섬이지만 빛이 좋아 벼가 잘 자라고 태평염전에서는 국내소비량의 60%에 달하는 천일염을 생산하고 있다.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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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칼 심판의 칼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 심판의 칼이 과연, 말대로 2~3개월 안에 나타날지 기다려야할 것 같다. (본인이 우회하여 글을 올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의 글은 본인이 기독교 인터넷 신문인 성결네트워크에 7월 13일 올린 글을 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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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성결신문은 품격을 지켜야 한다/ 안희환 201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로회, 건강한 장로들의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장로는 목사의 지도를 받을 대상자”라는 글입니다. 원래 인터넷매체인 성결네트워크에 올린 글인데 글쓴이의 허락을 받아 게재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문제가 될 만한 표현들을 발췌해보았습니다. “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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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교회 틈새에서 ‘새로운 길’을 내다 -서초성결교회 2010.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척 사역자와 훈련된 패스브레이커들을 파송하고 자립할 때까지 지원하게 된다. 이렇게 개척된 교회들은 서초성결교회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제2, 제3의 패스사이트교회들을 탄생시키게 된다. 서초성결교회가 21세기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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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결교회연합회’ 창립총회 2011.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정익 기성 증경총회장은 축사에서 “한국 장로교가 한장총이라는 이름으로 연합을 잘 이루는 모습을 봤다”며 “성결교회는 글로벌 네트워크가 부족한 만큼 잘 연합해서 교회와 사회 앞에 일치된 목소리를 내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최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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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목회자 네트워크 모임 201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결교단 교회진흥원 주최 대전지역 네트워크 모임이 격주로 소망교회에서 모이고 있습니다. 이 모임이 시작된지가 벌써 만 2년이 넘었습니다. 신실하게 섬겨주시는 소망교회 김호성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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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9장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셜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자신을 홍보하는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사실 그대로를 전하지 않고 마음대로 편집해서 우리의 일상을 공유하거나 숨기는 것은 어렵지 않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했던 일을 감추거나 없앨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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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감사(달마 열린 카페에 감사한다) 2023.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의 글은 본인이 1월8일 올린 기독교 인터넷 일간신문 ㅡ성결네트워크ㅡhttp://www.holynetworknews.com에서 퍼온 글임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댓글0추천해요0 스크랩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