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故 성곡 김성곤 선생의 기업을 통한 사회 봉사의 정신을 미술문화로 구현하고자 설립된 순수 공익 단체입니다. 성곡 미술관(관장 박문순)은 쌍용이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과 우리나라 미술문화 진흥을 위해 1995년에 설립한 성곡 미술문화 재단의 첫 사업...

Process and Collaboration) 장소: 성곡미술관 일시: 2008년 8월 31일 오후2시 화실에서 함께 출발합니다. (성곡미술관 앞에서...술탄 Terrie Sultan / 전 휴스턴대 미술관 블래퍼 갤러리 관장, 현 패리쉬 미술관 관장 관람요금:일반-8,000원(대학생 포함...

그렇지만 성곡미술관을 문화적인 공간으로서 의미를 지니게 하는 것은 야외 조각공원이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오솔길을 따라 본관과 별관 사이의 주차장 뒤편으로 올라가다 보면 도심 한가운데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눈부시게 푸른 공원이...

영겁회귀’, ‘생존의 그늘’ 등 조각품이 전시돼 있고, 풀밭에서 마음껏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도 발랄해 보였다. 성곡미술관 찻집은 맛으로도 알려져 있다. 오미자, 매실, 홍차, 커피, 과일쥬스를 비롯, 관장이 직접 구운 쿠키 등 5천~8천원 정도하는...

수 있는 전시이다. 본 전시는 휴스턴 대학 블래퍼 갤러리 관장 테리 술탄씨가 기획해 2003년 블래퍼 갤러리를 시작으로 뉴욕의...위의 글은 오늘 뉴스의 것을 펌한 것이고 서울에 회의가 있어서 간김에 지인과 데이트를 하면서 성곡미술관을 들렀습니다...

더운 느낌을 주고, 푸른 색 계열이 시원한 감을 풍기는 걸 보면 온도가 다른 미술도 있을 것 같다. 29일 서울 신문로 성곡미술관(관장 박문순)에서 막을 올리는 '쿨(Cool) & 웜(Warm)'은 미술 속에서 차가움과 뜨거움을 찾아보는 기획전이다. 차가움은...

그만 성곡미술관에 들어서면 이곳을 처음 방문한 사람이라도 이미 이곳을 잘 알고 있다는 듯이 발길은 저절로 야외조각공원과 찻집으로 향한다. 미술관 본관과 별관 사이 좁은 마당을 지나면 오솔길처럼 놓인 짧은 길이 찻집과 조각공원으로 뻗어 있다...

녹차 빙수... 녹차잎 향이 그대로 풀풀 나는 ...넘 좋아여... 관장이 직접 구워 만든다는 호두쿠키도 맛나는데...^^ 성곡 미술관 계절에 한 번 이상은 가는데... 시간이 잘 맞지 않아 맘 만큼 자주 못가여... 월욜은 휴관이구 평소에도 6시까지니까..ㅜ.ㅜ...

그 성곡미술관 관장이 누군가요? 쌍용 그룹 재벌 부인인가요? 누구? 아무튼 그쪽 재벌가 여자겠지요. 신정아 명의의 비밀대여금고에 달러돈, 유로화가 몇억 있었다는데 이것도 다 이 관장님 거라면서요. 참 세상 요지경이죠. 미술관 운영하면서 후원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