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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관자 모집중][11월 공개사례발표] 11월 7일 목 14-17시 / 한영옥-강민정 수퍼바이저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센터 선임연구원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가족희망센터 센터장 · 서울서부스마일센터 부센터장 · 성균관대(교육학과), 연세대(심리학과) 대학원 겸임교수 · 서울가정법원 가사조사관 ·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심리 레지던트 · 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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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과 격려/성균관대 교육학과 성래운 교수의 일화입니다 2013.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사례는 칭찬 한마디가 인생의 전환점 역할을 한 사례로서, 성균관대 교육학과 성래운 교수의 일화입니다. 내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때는 일제 치하였습니다. 나라와 민족의 앞날은커녕 내 앞날도 그저 캄캄하기만 했던, 공부하고는 애초에 거리가 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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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2 '배신의 정치' 등장… 차기권력 급부상?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다"며 "계층 간 교육 불평등처럼 5·31교육개혁에서 비롯한 현실에 대해 종합적 진단이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배상훈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는 "입시만 들여다봐선 안 되고 5·31교육개혁에 버금가는 총체적 교육 혁신이 필요한 시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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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24(월).덕향의 아침산책. [시선2035] 우리가 분노하지 않는다면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소는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72개 초·중·고교가 문을 닫았다. 지난해 양정호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대학의 입학정원은 47만명이다. 작년 출생아(23만명)가 전부 대학에 간다 해도 이대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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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아시스를 찾아서....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님이 적은 글 ^.^* 2002.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오아시스를 찾아서.... 바쁜 가운데서 문화생활을 즐기는 그 여유 보기 좋고 부럽기도 하다. 다들 마음의 여유들이 없는 이 때, 풍성한 마음을 나누어 주렴. 그리고 설경구 만나거든, '문소리' 잘 대해주라고 그래라. 그 친구 우리학교 우리학과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