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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일하고 싶어도 퇴직 정년 연장 논의 전 임금체계 개편해야”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경록 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 송시영 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조 위원장, 이철희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조준모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이들은 세부적인 견해 차이에도 불구하고 계속고용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속도를 내야 한다는 점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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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홍석현, "리셋 코리아" 각 구성원들 면모 알려져 주목 202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호환 아주대 교수 안희탁 규슈대 교수 오학수 일본 노동연구연수기구 주임연구위원 이상학 전 민주노총 정책실장 조준모 성균관대 교수 황용석 롯데그룹 인사노무담당 상무 간사 김기찬 고용노동선임기자 🔼문화분과 위원장 김종민 전 문화관광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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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관개각 임박-한화진 환경부장관은 연임,임상준 차관은 교체-경제부총리 최상목, 국토부장관 박상우,심교언 거론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영주 외교부 2차관(64년생,마산시,22회외무고시,이대사회과학,베트남대사)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 후임에는 조준모 성균관대 교수(연대경제학,시카고대경제학박사)등이 거론되나 일부 장,차관의 개각 시기는 늦어질 수 있다. 한화진 환경부장관 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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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4262) 정체된 연금개혁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고령자를 단순히 복지수혜 대상으로 간주하는 정책 중심에서 부가가치 노동을 위한 디지털 신기술 직업훈련 지원 및 적합 일자리 발굴 등 복지와 노동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정책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 조준모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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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처럼 12일씩 휴가… 금전 보상은 없애야” [이슈 포커스] 202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했다. 한국과 독일의 노사문화가 다른 만큼 독일식 보상체계가 적용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조준모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는 “한국 차에 독일 부품을 장착하는 격”이라며 “연차휴가촉진제가 도리어 공짜 연차근로를 촉진하는 문제를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