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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성근 2019.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리고 나가서 오래오래 교제는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재미있게 사는 인생인지 모르지만 암튼 여성분들 성근이 하는 행동에 뜻이 맞으면 다시 가입 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기회를 포착해 남들보다 재빠르게 낚아채서 손잡고 나가 굵고 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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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근이 생일 2017.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뤄지길바래요~!^^ 밝은 미소가 예쁜 우리성근이~ 성근아 6번째 생일 축하해~ 이렇게 목성반 선생님은 목성반 친구들과 뜻 깊은 성근이의 6번째 생일을 축하해줘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단다 내일은 성근이가 가족들과 더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요~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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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9 사천성 운남성 서도기행[3]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깃발이 성근 바람에 팔랑거린다. 여강을 출발한지 4시간이 지나서 나무수레를 끌고 가는 여인들과 같이 차로를 점령하고 유유히 행진하는 야크와 돼지떼들을 바라보며 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살이를 실감한다. 거리가 께끗하게 정돈된 해발 3,40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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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무지개의 행복편지](제7554호) / 시월의 그리움[2024.10.16]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맵니다. 성근 별들은 애처로운 모습으로 내 가슴 속에서 반짝거리다 때론 유성이 되어 떨어지면 나도 끝 없는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언제나 가슴 속에 별로 머문 당신이지만 그래도 허기진 마음인 걸 지금도 나는 당신에게 장미꽃 한 송이로 머물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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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013 ] 북설악 마산봉과 새이령길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뜻에서 “샛령“ 또는 “새이령”이라고도 불리고, 조선시대 지리지에는‘소파령(所坡嶺)“ "석파령(石破嶺)"으로 기록되어 있다. 과거 대간령은 영동과 영서를 잇는 무역 통로였다. 이후 진부령과 미시령 길이 뚫리면서 발길이 뜸해지자 소로(小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