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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8일 금요일 · 성 이레네오 주교 학자 순교자 기념일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 뜻에 순명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하시고자 한다면’ 이라고 하면서, ‘자신의 바람이 아니라 당신의 바람이 이루어지소서!’ 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기도하는지요? 자신의 바람을 하느님께 원하고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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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일도(聖務日禱)] 2024년 6월 28일 금요일 (홍)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8일 금요일 (홍)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주여,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시편기도 후렴 순교자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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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1일 금요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나중’이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송영진 모세 신부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주간 금요일 강론>(2024. 6. 21. 금)(마태 6,19-23)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복음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19-2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9 “너희는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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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나해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금요일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태 10, 22) 꺾이지 않는 힘으로 부러지지 않는 신앙의 진리를 받아들이신 이 땅의 첫 번째 사제이신 성 김대건 안드레아의 삶을 만나는 뜻깊은 시간입니다. 인내를 가르치시는 주님이십니다. 끝까지 하느님을 사랑한 사제로 남고 싶은 간절한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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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축일 2024.06.29 금요일 "지금 나를 옭아맨 감옥은 무엇입니까?" 정윤섭(요셉)주임신부님 강론 말씀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 성 베드로가 감옥에서 풀려나 자유로워진것처럼 주님의 천사가 성당 가자할 때 성당으로 나오면 좋겠습니다" 정윤섭(요셉)주임신부님 강론 말씀 - 이런 말이 있습니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할 것이 없겠네' 걱정을 너무 깊게 하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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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6월 28일 금요일 성 이레네오 주교 학자 순교자 기념일)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고 그것을 돌아보며 주님의 자비를 청할 때입니다. 흠 없이 주님 뜻을 따르고 있다고 여기는 사람보다 자신이 얼마나 부족한지...합리화하거나 정당화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겸손하게 주님의 자비를 청하면 좋겠습니다. 성 이레네오 주교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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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8일 금요일 [홍] 성 이레네오 주교 학자 순교자 기념일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8일 금요일 [홍] 성 이레네오 주교 학자 순교자 기념일 이레네오 성인은 130년 무렵 소아시아의 스미르나(오늘날 튀르키예의 이즈미르)에서 태어났다. 로마에서 공부한 그는 프랑스 리옹에서 사제품을 받고, 뒤에 그곳의 주교가 되어 특히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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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요일] ‘사랑의 문명’을 향한 수난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성금요일에 거행하는 주님 수난 예절은 예수님께서 당신 죽음으로 알려주시는 이 세 가지 사실을 선포하는 장엄한 전례입니다. 이 세 가지 사실에 모아지는 말씀의 초점은 이 세상에 다가왔지만 이 세상에 속하지는 않는 하느님 나라입니다. 2. 메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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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9일 금요일 (홍) 주님 수난 성금요일 『십자가』 송영진 모세 신부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난 성금요일 강론>(2024. 3. 29. 금) (이사 52,13-53,12)(히브 4,14-16;5,7-9)(요한 18,1-19,42) 매일미사 말씀 보기 『십자가』 “우리에게는 하늘 위로 올라가신 위대한 대사제가 계십니다.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고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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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9일 / † 주님 수난 성금요일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난 성 금요일’입니다. 오늘 우리는 ‘주님 수난 예식’을 거행하면서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에 동참하며,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는 십자가를 경배합니다. 십자가는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는 살인의 도구였지만, 예수님께서 매달려 죽으심으로써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