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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구슬꿰는 실과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복지관을 오가며 무더운 날씨에도 우리는 참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기록해 나갔습니다. 공부하는 날이 한참 남았는데도 주말을 지나고 오면 우리의 대화는 한 방향으로 향합니다. “아...

진 날씨속에 성남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좁은 골목에 차들이 막혀있어서 공구와 자재를 나르면서 작업이 시작됩니다. 공사 전...잡은 주방 옆 공간에도 장판시공을 할 예정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고체연료 피우고 골목길에서 브리핑을 했구요. 주말에 쉬고...

여왕님들~~~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장마가 시작이라고 하더니.. 비도 오고 날씨도 넘 습해서인지.. 어제는 행사장에 사람도 많이 없고. 행사 시작할때도 자리가 많이 비어 있어서 ..살짝 걱정했는데..왕자님 나올쯤에 자리가 꽉차서 넘 다행이고...

같이 날씨가 많이 덥군요! ​ 자고로 우리나라는 춘하추동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뚜렷한 살기 좋은 나라였는데 언제부터인가 이 4계절이 없어지고 딸랑 2계절로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즉 봄, 가을은 없어지고 겨울에서 바로 여름으로 바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