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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23 루카 9,51-56 2024. 10. 1. 예수아기의 성녀데레사 주제 : 내가 가져야 하는 올바른 태도 오늘은 소화 테레사라고 이름을 기억하는 성녀의 축일입니다. 세상에서 산 기간은 24년으로 매우 짧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도 선교사업에 나선 세상의...

파리 생제르맹데프레 성당에 모셔둔 성녀 소화데레사 성상입니다

자비로우신 사랑에 바치는 성녀 소화데레사의 봉헌문 오 나의 하느님, 완전한 사랑 속에 살기 위하여 당신 자비하신 사랑에 저를 제물로 드리며 간절히 구하오니, 당신 안에 가득한 무한한 애정의 물결이 제 영혼에 흘러 넘치게 하시어 저를 끊임없이...

힘이 되고 든든했을까. 나는 여기에서 글 하나가 떠올랐다. 자동반사적으로 연상된 그것은 바로 리지외의 성녀 아기예수(소화) 데레사성녀의 말씀이다. “기도의 힘은 얼마나 큰지요. 기도는 한 여왕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원하면 언제든지 청하는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