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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축일에 또 하나 우리가 묵상해야 할 것이 여성의 존엄 문제 또는 양성 평등 문제입니다. 막달레나에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건넨 첫 마디 말씀은, “여인아, 왜 우느냐?”(요한 20,13)였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막달레나는 그분을 알아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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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글라라, 성녀 수산나 축일_(8월11일) 축하합니다. 202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녀 글라라, 성녀 수산나 축일 맞이하신분, 하느님 사랑 가득 행복한 날 되세요, 영명축일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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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ㆍ수산나 2022.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성녀 수산나ㆍ클라라ㅡ 오늘 축일을 지내는 수산나와 클라라 성녀는 안락하고 편하며 사회의 존경을 받는 삶이 약속되었지만, 그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만을 위한 삶을 살기 위해, 주님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수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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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명축일 축하합니다. 2022.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밝고 맑은 하늘같은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신 성녀 글라라와 의로운 성녀 수산나의 축일을 함께 축하드렸습니다. 생일도 소중하지만 가족이나 대부 대모님은 자녀들의 영명축일을 함께 나누고 성화되기를 격려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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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1일 성녀 수산나 축일 201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일: 8월11일 성녀 수산나 동정 순교자 Santa Susanna di Roma Martire Susanna = giglio, la donna pura, dall'ebraico (in aramaico Shoshana) (Lily, the pure woman, from the Hebrew) AD 295년 수산나는 '백합'이란 뜻이다. 가비니우스라는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