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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 수 있습니다. 결국 자기가 전하는 그 모든 것이 결국 나에게도 고스란히 돌아오게 됩니다. 오늘은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입니다. 성녀께서는 예수님을 사랑하며 끝까지 자리를 지켰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자리는 죽음의 자리만을 의미...

오늘은 대구지역 정회원이시며 전임 총봉사자이신 김효진 소화데레사님의 영명축일입니다. 가을빛 짙게 물들어가는 묵주기도 성월인 시월의 첫날에 축일을 맞이하시는 김효진 소화데레사 전임 총봉사자님의 영명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독의...

순교로 신앙을 증거한 알렉산드리아의 성녀 가타리나 (축일 11월 25일)

흠뻑 내려주시네요 김장 배추 모종을 심지못하는 농부님들 애타는 맘을 보듬어 주시니까요 빗소리가 요란해 잠을설치고 이른잠깨고 아침기도 성무일도를 하면서 오늘이 성녀모니카 축일이네요 성녀모니카 축일 을 맡는 자매님들 모든님들 진심 축하...

성녀 실비아 축일, 축하드립니다. 하느님 사랑 늘 은총 가득하세요~

기적의 성모성당’에 안치되어 있다. 교황 비오 12세는 가타리나 라브레 수녀를 1947년 7월 27일에 “침묵의 성녀”라는 이름으로 시성했으며, 축일은 11월 28일 입니다. 상징 (마리아 사전에서 발췌) ○ 흰 수건을 쓰신 동정녀 :​ 동정은 흔히 손상되지...

🏰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2024 / 07/22 / Monday 🕎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복음서 여러 곳에 나오는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는 “일곱 마귀가 떨어져 나간 막달레나라고 하는 마리아”(루카 8,2)로 소개되어 있다. 그는 예수님께서 못 박히신 십자가...

오늘 둘째 이지연클라라 축일을 맞이하며 함께 느티가족 안에 계신 클라라,수산나 자매님들 축일 영적으로 축복합니다 ~ 주님뜻안에서 성모님과 함께 한~평생 행복 하시길 빕니다 🙏

오늘 클라라 본명, 축일 맞으신분들 축하드립니다.💐 클라라 성녀는 1194년 이탈리아 아시시의 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프란치스코 성인의 복음적 생활에 감명을 받은 그는 수도 생활에 대한 열망으로 클라라 수도회를 세웠다. 수도 생활에 대한 집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