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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성독 월 기도 모임 대구 지역 회원들의 묵상 글을 공유합니다. 율법의 말씀을 들으면서 온 백성이 울었기 때문이다.(느헤8,9) - 몇 일 전 저에게 가시같은 분이 연락와서 울며 사과했지만 제 마음이 누그러지지 않아 이것이 악의 힘인가 하여 마음이...

준비한 성독 초대장 받고 오신 김삼식 대건 안드레아 형제님, 변계옥 까리따스 자매님 그리고 주보를 보고 신청해 주신 박은아 사비나 자매님까지 환영합니다. 아쉽게 독감으로, 갑작스런 집안 행사로 못오신 분들의 마음까지 더 보태어 기쁘고 행복한 날...

루카 2, 49)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집에 계시는 것처럼 저도 아버지의 집에 머무릅니다. 아버지의 뜻을 새기가 또 간직하고 그 뜻에 따라 살고자 합니다.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루카 2, 49) - 요즘 성당에 들어서면 마치...

시작하였다. 성독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기 시작하였다 1. 주님의 이름 야훼 하느님 EL I AM I OLIVES OUR LIFE IS VICTOR EL's (특별한 처음) 2.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기 흠숭 예배 찬양 (받들어... 섬김... 순종... 주님 종) 3. 주님의 이름을...

지역 성독모임은 남평 글라렛선교 수도원에서 3명의 회원들이 모여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예수님의 은총과 함께 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한 말씀들을 정리해 봅니다. * 그는 겉옷을 벗어 던지고 벌떡 일어나 예수님께 갔다.(마르 10, 50) 나는 얼마나...

더욱 성독수행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시길 청합니다. .................... 그동안 남은 시간에 기도하며 기도에 우선 순위를 두지 않았음ㅇ르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저의 삶의 우선 순위가 주님을 찾고 알아가야 함을 머리로 알고 있었지만...

길에 빛입니다.”(시편 119,105) + 찬미 예수님! 성독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 예수 성심 성월인 6월, ‘사랑의 불가마...시간을 가졌습니다. 3. 대구지역 6월 월기도모임은 제150차 모임이어서, 보다 뜻깊은 모임이 되겠습니다. 4. 지극히 거룩...

디비나, 성독의 자발적 선택과 훈련, 습관화와 더불어-” 생각하는 대로 삽니다. 비관적 부정적 인생관이 아니라 긍정적 낙관적 인생관을 지닐 때 누구나 좋은 땅, 좋은 수확의 사람이 되어 살 수 있습니다. 결론하여 “절망은 없다”는 것입니다. 이를...

레위기로 성독을 중단한다” 라고 한다. ‘정말 레위기는 지루하고 딱딱하기만 한 책일까?’ 이런 의문에, 성서백주간을 만드신 마르셀 르 도르즈 신부님을 참으로 지혜로운 질문을 던져주셨다. “레위기에 기록된 내용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