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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앙 탐방객들은 “화합과 사랑의 상징인 원앙이 무리 지어 나타났으니 2024년은 우리 사회가 화합하고 서로 사랑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 ​ 관련기사 ​ 태그#사진#류재림의포토다큐#원앙#중랑천#용비교#성동구청#천연기념물#서울하천#월동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mbn.co.kr) 원앙 200마리 집단 출몰…″이례적, 세계에서 처음″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원앙, 서울 중랑천에서 200여 마리 집단 출몰 '새 박사' 윤무부, 직접 찍어 성동구청에 제보 윤무부 ″집... www.mbn.co.kr [시민기자가 간다...

윤무부 박사, 원앙떼 촬영영상 제보 서울 중랑천 일대에서 천연기념물인 원앙 200여 마리가 집단 출몰했다. 18일 성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중랑천의 관내 용비교 수미터 인근에서 원앙 200여 마리가 발견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16일 페이스북에 '새...

부부' 원앙 200마리…"전세계 유례 없는 풍경 서울 중랑천 일대에 천연기념물인 원앙 200여마리가 집단 출몰했다. 국내에 집단으로 나타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18일 성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중랑천의 관내 용비교 쉼터 인근에서 원앙 200여마리가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