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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인천 부평의 성동일 아저씨네를 띵동 찾아갔음. 아빠 어디가 때랑 달리 나름 멀쩡하게 제작진을 맞은 성동일 아저씨 딸을 소개하며 첫마디를 '상당히 거칠게 생겼죠.' 이러는 준이 아버님. 시크하게 카메라의식도 안하고 '안녕하세요' 하는 빈이...

원장 인천구월동 미추홀구 요양병원에서 ?장소를 모름 수술실의사 드라마..왕가네 식구들..평촌 한림병원? 드라마..양미경님과 수술실에서 송지호주연. 드라마 응급남녀 촬영 드라마 함께한 배우랑..경찰청장역 드라마 김혜수 주연 시그널? 촬영장 서울...

타고 인천? 여객터미널에 도착한 가족 (다른 여자분은 친동생이자 매니저인 성동훈씨 예비신부) 배에 오르는 거 기다리는 가족들 6살 또래 같은 준이 <중간에 웃는 거 때매 집어넣음> 아빠 손 꼭 붙잡고 줄 기다리는 준이 좋아보이는 객실 뛰어노는 준이...

통닭집 했을 거다.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지금까지 온 거지. 공채 합격했을 때 얼마나 좋았으면 선산에 떼까치 울었다고 농담을...여전히 은실이(1999)의 양정팔, 빨간 양말 성동일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때 썼던 사투리 때문에 고향을 전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