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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4일 성령강림 후 마지막 주일] 나는 왕이오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배(성령강림절 후 마지막 주/그리스도 왕 주일) 나는 왕이오 단7:9~10;13~14; 계1:4~8; 요18:33~37 호수공원 곳곳에 떨어진 은행잎들이 노랗게 깔려 있습니다. 만추를 가장 아름답게 보여주는 장면 같아 보입니다. 노란 은행잎이 깔린 길을 산책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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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전통과 눈 뜨는 것!(2024년 10월 27일, 성령강림 후 제23주 주일예배, 종교개혁기념주일 설교요약)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7. 성령강림 후 제23주/종교개혁기념주일 [시작] 1. <눈을 가린 정의의 여신>과 <깨달음의 표현(눈이 열렸다!)>! 1) 눈을 가린 정의의 여신! 2) 깨달음에 대한 표현: 눈이 열렸다! 2. 오늘 성경 본문들은 '눈 뜨는 것!'에 대해 보여주는 말씀이다.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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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8일] 성령 강림 후 열셋째 주일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8월 18일 성령 강림 후 열셋째 주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못했습니다. 안식일의 휴식으로 육의 피로는 풀 수 있었지만 마음의 평화는 갖지 못했습니다. 그런 배경에서 온유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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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2024년 5월 19일 성령강림대축일 주일 -성령 충만한 삶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의 독서와 복음을 보세요. 모두가 공동체를 배경으로 합니다. 누가 성령의 사람입니까? 첫째, “소통과 일치의 사람”입니다. 오순절이 되어 사도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있을 때 성령 강림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안을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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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성령강림의 교훈 (023)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훈 / 욜 2:28-32, 행 2:1-13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이다. 보통 해마다 지키는 성령강림절은 두가지 말로 나타난다. 오순절이라는...오순절이라는 절기는 구약성서를 배경으로 하는 절기이다. 성령강림절은 신약성서, 특히 사도행전을 중심으로해서 지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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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4. 성령강림후 열한째주일 "주님, 그 빵을 언제나 우리에게 주십시오."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는 성령께서 장마와 더위로 지친 여러분의 삶을 위로하시고, 열정을 잃은 신앙과 믿음이 있다면 이 시간 뜨겁게 하시길 소망합니다. 매서웠던 장마가 지나갔습니다. 평년 강수량의 1.3배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올해도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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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강림주일, 신앙의 자존심과 믿음의 정체성,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령강림주일, 에스더3:1~15, 신앙의 자존심과 믿음의 정체성, 지난 시간에 에스더서 1장과 2장을 통하여 왕후와스디가 폐위를 당하고, 하나님의 은혜=(헨과 헤쎄드)로 우아하고, 매력적으로 보이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모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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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요하게 하라 (2024.7.7/ 성령강림 후 제7주일, 맥추감사주일)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주일은 어떤 절기일까? 구약시대 전통에 따르면 유월절 후 49일 동안 매일 저녁 하루하루 날짜를 센다. 그렇게 오십일 째 되는 날이 오순절이다. 이날부터 칠칠절, 맥추절이라고도 부르는 감사절기다.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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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배경화면&잠금화면_20230528_사도행전 4장 13절_성령님으로 전설이 되라_성령강림주일 묵상_병꽃나무_꽃말 '전설'_우리 교 2023.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핸드폰 배경화면&잠금화면_20230528_사도행전 4장 13절_성령님으로 전설이 되라_성령강림주일 묵상_병꽃나무_꽃말 '전설'_우리 교회에서 . . .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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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 [374] 사도행전 5:1-11 (성령을 기만한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의 급사 사건) (20241229) 2024.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 주일 예배로 드립니다. 올 한해도 순적히, 그리고 무탈하게 보내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물론 우리 각자는 각기 많은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 2024년을 보내신 분들도 있고, 또한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 속에서 한 해를 감사로 보낸 분들도 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