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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단비를 부어 (왕상 18:44-46) 44 일곱 번째 이르러서는 그가 말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 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이르되 올라가 아합에게 말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 45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183장 빈들에 마른 풀같이 [성령 강림] 1. 빈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이 약속한...간절히 기다리네 [후렴]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아멘 2. 반가운 빗소리...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반가운 빗소리 들려 (우~)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아...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새생명) 주옵소서 철따라 우로를 내려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