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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파일로 들었던 모양이다. 치매에 걸린 형제님이 마당 나무에 앉은 새 이름을 물어본다면, “저 새이름이 뭐야?” “성령의 비둘기요.” 1분있다가 “저 새이름이 뭐지?” “성령의 비둘기요!” 라고 100번이고 1000번이고 물어 보실 때마다 대답...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라고 아래의 본문에서와 같이 증거된 말씀은.. 구약과 신약 성경 전체에...

마태복음 3 장16절 ~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 * *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얻으리니 내 모든 의지 불태워서라도 보혈의 위대함 찬양하리 달려가는 모든 시간 예슈아 사랑의 빛과 하나되리라 2. 비둘기 같은 성령님 우아한 날개 펼치시고 구속의 손길로 이 몸을 온전히 주장하옵소서 예슈아의 샘솟는 사랑을 찬양할수록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