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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성루카 호스피스병원 탑방 공지 lovinghospice추천 0조회 023.05.22 11:44댓글 0 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2023년 동백 성루카 병원 탐방 갑니다 오후 1시 30분 까지 동백 성루카 병원 집결 카플 하실분은 회장님 사무실로 12시 집결 점심 식사하고...

먼저 병원입구에서 신발 위에 덧신을 신고 들어갔습니다. 이후 지하1층 대강당으로 가서 동백 성루카병원에 간호부장님으로 계신 윤수진 부장님께서 호스피스에 대한 설명과 기관소개를 자세히 해주셨습니다. 여기는 병동 스테이션 앞인데 섬망 증상이...

2023년 6월 5일 동백성루카 호스피스 병원 탐방을 갑니다 모임일시 2023년 12시 30분 만나교회 지하 주차장 10명 인원 제한 선착순 연락주셔요 각지 오실분은 각자 오시되 1시 30분 맞추어 오셔요

[글쓴이: 동백성루카병원 김호성 진료과장]

천주교 수원교구 성루카호스피스병원, 삼성웰스토리(주) 후원금 전달받아 기업과 종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세상 수원교구 인터넷신문 |입력 2015-01-27 | http://casw.kr/vwiJS68ZMc 천주교 수원교구 성루카호스피스병원(원장 윤동출 프란치스코...

가치를 지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루카6,31) 2014년 10월 성루카 호스피스 병원 원장 윤동출 프란치스코 신부님 ​ 01. 풀꽃의 노래(이해인 시) 02.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정희성...

모습은 참으로 거룩하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저는 이들에게 이런 지혜로 위로를 주시는 분을 생각하게 됩니다.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마태 5,1-12) 2014년 9월 성루카 호스피스 병원 원장 윤동출 프란치스코 신부...

교회가 운영하는 호스피스 시설인 만큼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뿐 아니라 성직·수도자 등이 함께해 영적 돌봄도 이뤄지게 된다. 성루카병원은 그동안 교구청에 성루카호스피스사업부를 두고 병원신축을 위한 준비를 해왔다. 교구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