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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첫토요일 9시미사는 성모 신심미사로 봉헌됩니다. 이후 언던카페에서 교우들간의 친목과 새 달의 시작을 주님안에서 평안하기를 바라는 맘으로 사목회장님의 무한 커피☕️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제자들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을 이미...

3월 1일(첫 토요일 성모 신심) 참된 믿음의 시작 토요일은 성모님 날이다. 쉬는 날이어서가 아니라 예수님이 돌아가신 성금요일 다음 날이기 때문이다. 그날 성모님보다 더 슬퍼한 사람은 없었다. 아니 슬픔이라는 말로는 그날 성모님 마음을 다 담아낼 수...

“하느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은 행복하여라.”(루카 11,28참조) 봄으로 접어드는 3월의 첫 토요일을 맞이하여 성모신심 미사를 봉헌합니다. 동시에 오늘은 1919년 일제의 식민통치에 항거하며 전 세계에 민족의 자주독립을 선언하고 온 민족이 총궐기...

2월 1일(첫 토요일 성모 신심) 십자가의 길 macario25.02.01 06:13 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2월 1일(첫 토요일 성모 신심) 십자가의 길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마태 12,50...

2025년 3월 1일(토) 오전 10시 성모 신심 미사가 재개 되었습니다. 주임(이준한 토마스) 신부님과 100여명의 신자분들이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도움이신 마리아 꾸리아 단장(김정애 린다)님의 해설과 상지의 옥좌 이정희(데레사) 자매님의...

전삼용 요셉 신부님 2025년 다해 2월 성모 신심 미사 마태오 12, 46-50 신앙을 지키기 위해 핏줄과 나라까지 배신해야 한다면, 그래도 믿을 것인가? 오늘은 2월 성모 신심 미사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당신을 찾아온 어머니와 형제들에게 “누가...

힘들까? 예전의 우리선조들이 좋다는 것은 다해보았는대 왜 나에게는 작동이 안 되는지. 이런고민을 많이 해 본 사제로서 성모신심을 강의에서 풀어보려합니다. 알만큼 아는 것 같은데 마음이 나아지지가 않아! 섭섭병? 제자리만 맴도는 것 같은 마음들...

아니면 천사의 목소리를 선택할 것인지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영적 건강을 위해 성모님이 선택하셨던 선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성모성심을 본받는 신심미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신부님의 강론은 영적 성장과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성모님의...

오성 2025-0315(토) 참된 신심(03장04장)120-134_2025_03_15_06_50_15.pdf 343.35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