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5년 1월 1일 (백)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2025.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부모가 예수님의 사명을 지원하며 키워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하느님 아드님, 곧 하느님의 어머니로서 불리시고 공경받아야 당연합니다. 저의 어머니도 교육받지 못하고 자라셨습니다. 사랑도 받지 못하고 자라셨지만, 아들 셋을 잘 키웠고 그...
-
2025년 1월 1일 다해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024.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기 위해 배워야 하는 언어가 있다면 성모 마리아입니다. 성모 마리아를 배우려 하지 않는다면 감히 그리스도를 사랑한다고 말...남자아이는 도화지를 온통 검게 칠했습니다. 선생님들도 부모들도 아이가 무엇을 그리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수십 장의...
-
[쉽게 보는 교회 미술 산책] (12) 막스 에른스트의 ‘세 명의 목격자 앞에서 아기 예수를 체벌하는 성모 마리아 202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짱구의 부모는 어수선하고 실수투성이의 어딘가 모자란 사람들 같이 느껴진다. 하지만 성실하고 정겹게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은 가슴 뭉클한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짱구 엄마의 아이들 교육도 얼핏 보면 무절제하고 산만하게 느껴지지만 정도를 넘어서지...
-
흔들리지 않았던 성모 마리아(한민택 신부) 2025.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메온은 아기 예수님을 두 팔에 받아 안고 하느님을 찬미하였고, 그가 아기에 대해 하는 말에 아기 부모는 놀라워한다. 시메온은 아드님으로 인해 마리아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아픔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한나 예언자도 그 자리에 와서 이 장면...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강론(이용남 골룸바노 주임 신부님) 2025.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지하는 것을 말하는데, 세례자 요한의 부모인 즈카리아와 엘리사벳, 요셉과 마리아, 시메온과 한나 예언자가 바로 경건한 분들...그분께서 읽으시는 대로 자신을 내어 맡긴다는 점입니다.특히 성모님의 일생이 바로 그러 했다고 생각해 봅니다.오늘 복음...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 2025.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특히 신부님 부모님과 누나 두 분이 함께 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미사 ▼ 신부님 부모님과 두 분 누나 사목회장+신부님+ 부모님과 두분 누나 ♬ ♬ 즐거운 설거지 ♬ ♬ ♡ 본당 행사 때마다...
-
250101. 묵상글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 새 시대를 여는. 등 ) 2025.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받아 성모님처럼 하느님의 말씀과 하느님의 뜻을 마음속에 간직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목자들은 아기를 보고 나서, 그 아기에 관하여 들은 말을 알려 주었으며, 이를 들은 이들은 모두 목자들이 자기들에게 전한 말에 놀라워하였다.”(2,17~18)왜 그들...
-
2025년 1월 1일 수요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세계 평화의 날. 맑음. 2025.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부모님과 부모님을 위해 기도 바치고 나중에 연도 기도도 바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11월 6일에 장협착증으 로 수술을 받고 일체의 카톡방 출입을 자재 해 오던 하나 뿐인 여동생 요안나가 모처럼 반가운 소식을 전해 왔다. "주미 크신 은총으로 다시...
-
♣복음말씀의 향기♣ No4090 1월1일[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날)] 2025.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꼈기에 그렇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분명 아기의 부모이신 요셉과 마리아 또한 놀랐을 것입니다. 그런데 루카는 홀로 마리아...곰곰이 되새겼다.”(2,19) 하고 전하는 의도는 곧 우리 역시도 성모님의 이 마음의 태도를 배우며 실천하도록 권고하고...
-
성모마리아의부모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 26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오늘 복음의 하늘나라에 대한 비유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 또 우리의 모든 상황을 포기해야 할 만큼 중요한 ‘하늘나라’ 또는 주님의 ‘말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늘 복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