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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은 행복하여라.”(루카 11,28참조) 봄으로 접어드는 3월의 첫 토요일을 맞이하여 성모신심 미사를 봉헌합니다. 동시에 오늘은 1919년 일제의 식민통치에 항거하며 전 세계에 민족의 자주독립을 선언하고 온 민족이 총궐기...

2025년 3월 1일(토) 오전 10시 성모 신심 미사가 재개 되었습니다. 주임(이준한 토마스) 신부님과 100여명의 신자분들이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도움이신 마리아 꾸리아 단장(김정애 린다)님의 해설과 상지의 옥좌 이정희(데레사) 자매님의...

박현미 체칠리아 님의 성모신심미사 화답송 2025년 4월분을 올립니다. [신심미사] 성모신심미사-202504(박현미)Q.pdf 146.03KB

전삼용 요셉 신부님 2025년 다해 2월 성모 신심 미사 마태오 12, 46-50 신앙을 지키기 위해 핏줄과 나라까지 배신해야 한다면, 그래도 믿을 것인가? 오늘은 2월 성모 신심 미사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당신을 찾아온 어머니와 형제들에게 “누가...

아니면 천사의 목소리를 선택할 것인지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영적 건강을 위해 성모님이 선택하셨던 선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성모성심을 본받는 신심미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신부님의 강론은 영적 성장과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성모님의...

봄 봄 봄 이다. 삼월 첫 토요일이다. 성모신심 거룩한 미사 피정 이다. 대구,수원에서 왔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주님 초대라 생각하니, 넘 기쁘다. 출장 성령기도회 때 , 거룩한미사 넘 좋았었다. 이렇게, 피정의 집 오게되니, 행복했다. 면담...

[12월 성모 신심 미사] 오늘 12월 첫 토요일 성모 신심 미사 중에, 방금 읽은 복음 말씀은, 성탄대축일 자정 미사 말씀과 똑같은 말씀인 터이기에, 오늘은 그저 성모님의 입장에서 바라본 성탄 현장에 대하여 묵상해 보고자 합니다. 성모 어머님은...

성모님의 발현의 조건을 설명 하여 주셨으며 환우들을 위해 안수 해 주셨으며 전신자는 양영성체가 있었습니다.

매월 첫째 토요일은 성모 신심미사가 있습니다. 본당 신부님께서는 12월 7일(토) 10시 성모 신심미사 중에 예비신자 세례식을 집전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나시는 11명의 세례자님~~ 10개월의 교리과정을 마치시고, 주님의 은총을 받아 모든 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