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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 시조 국악가요집 '꽃이 핀다' - 8. 성묘를 하며 (가사)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묘를 하며 부모님 생각이 가슴 가득 벅찬 날 걸음을 더디게 한 수풀을 지나서 저절로 이끌리어 선 봉분 앞이 따뜻하다 머리숱 엉성해져 이승을 뜨셨는데 봉분 위 윤기나는 맑은 빛 파란 잔디 다소곳 옷깃 여미면 쪽빛 하늘 저 그리메 유년 시절 부모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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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성묘&등나무꽃.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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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식성묘길을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마다 가로수가 벗꽃길? 이제 사구라나무가 자라서 완전 꽃길되었어요 꽃구경 잘했지요 용인가는 길 까지 벗나무 꽃이랍니다 성묘 꿑내고 돌아오는길은 모두 가 맛잇는 음식점으로 들어갑니다 가는곳마다 식당은 줄서있고 이제는 모두 가 먹고살고 돈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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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기일날가족묘원성묘를다녀와회룡포둘레길과시비공원서만보인증걷기운동 17,192보13.08km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기누계 1,551,227보 거리누계 1,184.26km 어머니 기일날 집사람과 주과포혜를 준비 가족묘 원 성묘를 회룡포 둘레길 복숭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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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길에 핀 꽃과 경치 2022.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꽃이 무슨꽃인지 몰랐는데 사촌형이 알려주네요 칡꽃 이라고~ 해안가 성묘 가는길 산소에 도라지가 피었네요 저멀리 배수문 근처산이 포크레인 작업중인데 무엇이 들어올지 #안치리#안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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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성묘 ( 2024.05.16 제초 작업 직전)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5월 18일 성묘를 대비하여 제초 작업 하기 직전의 가족묘역 모습을 기록하기 위해 촬영한 영상입니다. 이전에 못보던 잡초인데, 살갈퀴 종류라고 합니다. 5월에 꽃을 맺는 것 보면 씨가 6월 정도에 맺혀 퍼뜨리기 전에 내년 5월에는 제초제(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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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성묘를 다녀 왔습니다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은 성묘를 다녀 왔습니다 벌써 다녀왔어야할 성묘를 어제서야 겨우 다녀 왔습니다 그 동안 집사람의 척추협착증 시술 등 이런저런 궂은 일 들이 많았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제수 몇 가지와 꽃을 사 들고 쨍쨍 내리쬐는 햇볕에 에어컨까지 틀고 선글라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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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벌초에 관한 시모음 6) 2022.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빗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우애와 평화를 그린다 부족해 혼내는 보고픔을 만날 수 있어 음복주를 마신 마음에 애잔한 꽃이 핀다 성묘 /박태일 할아버지 곁 할머니 백일홍은 둥실 올해도 만선이다 이웃인 오엽송보다 굴참나무보다 팔을 멀리 벋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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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hide 성묘·본가 방문 자제에 대한 부탁】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아주시기만 해도 됩니다. 모든 분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규칙을 지켜주실 수 있도록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많은 분이 내원하오니 「헌화(꽃)」 「헌물(공양/선물)」을 지참하지 마십시오 ▶︎묘석이 변색되니, 묘석에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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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증공원묘지 성묘. 2023.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인어른 계신곳, 호치민에서 1시간30분거리. 공원가기전 꽃파는 가게들. 성묘가는 사람들 위해서. 우리도 구입. 성묘온 사람들 많네요. 베트남도 음력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