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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 홍보글보고 성묘 입양한 후기 (?)찝니다. 2025.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겨드랑이에 코박고 자고.. 우리개한테 집착하고... 순둥해서 화도 안내고 먹을거 좋아하는게 너무 귀여움. 첫날 최근(돼지) 암튼 성묘입양... 추천...합니다... 캣맘분들이 파악한 성격 거의 그대로라서 예측이 가능한 정도였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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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입양해서 키우는 분들 계신가요 2025.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 봐서 아쉽지 않으신가요 ㅜㅜ 지금도 이렇게 귀여운데 애기 땐 얼마나 더 귀여웠을까 싶어요 다음에 고양이를 입양한다고 해도 성묘를 데려올 생각이지만.. 내가 모르던 시절의 고양이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문득문득 궁금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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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관심 갖기 전엔 성묘가 더 귀엽다는 거 이해 못했는데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26946102 에이 무조건 애기가 더 귀엽지 했는데 이젠 왜인지 알거같아 귀여움의 결이 달라 냥이 사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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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손들의 설날 성묘 길>/구연식 2025.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손들의 설날 성묘 길>/구연식 <증손들의 성묘 길 제설 작업> 섣달 그믐밤이다. 밖에는 함박눈이 쉴 새 없이 퍼붓는다. 외출을 포기하고 아랫목에서 설날을 기다려 본다. 그 옛날 가마솥 뚜껑을 뒤집어 놓고 참기름을 빙 둘러가며 어머니 옆에서 철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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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2025.2.25) 2025.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를 형님께서 경기도 광주로 이장해 가셨다. 2. 딸들이 방학 중 인데도 바빴다. 개학 직전에서야 아내랑 딸들이랑 성묘를 다녀 왔다 3. "생거 진천, 사후 용인"이라는 옛 말이 있는데 다행히 용인과 광주의 경계다. 4. 그동안 내가 벌초를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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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단상(省墓斷想)<和翁> 2025.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묘단상(省墓斷想) 엄동설한구정전(嚴冬雪寒舊正前) 고향성묘만귀경(故鄕省墓晩歸京) 가친묘소잡초다(家親墓所雜草多) 제거약제묘역산(除去藥劑墓域散) <和翁> 엄동 설한 구정 설날 전에 고향에 가서 성묘하고 밤 늦게사 귀경하였네. 부모님 묘소에 잡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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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9일 엄마성묘 2025.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날 떡국으로 아침을 먹고 아들은 올라가고 다섯자매부부가 첫 엄마 성묘를. 끝순네 차를 타구 추모관으로. 금왕에 눈이 어마무시하게 왔다. 청국장 집서 점심을 먹고 추모관에 가니 눈을 치우면서 가야했다. 다같이 모여서 첨으로 웃으면서 성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