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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영심이랑 행복하라냥 https://x.com/olt_jeju/status/1837838156273762386?s=46&t=5b3mXyfUyS7RQsaRv9Idbg

성묘 양 춘 자 그날은 유난히 바람이 세차게 등을 밀었었지요 눈 오는 겨울도 태풍 부는 계절도 아니어서 따스한 봄날인 양 착각하며 당신 뵈러 가는 길 그 세월이 엊그제만 같은데 어느새 20여 년 그 호걸 어디 가고 백골만 누었는가? 인생 참으로 무쌍...

벌초, 성묘, 차례, 제사 해야 할 시기가 오면 부담감, 스트레스, 형제간, 집안간 불화가 생기고 의절, 싸움, 심하면 살인까지 나죠 그런데도 왜 계속 유지되고 있고 치르고 있고 해야만 할까요? 돈을 더 내어 놓는 집 몸으로 더 고생하는집 누가 알아봐...

일시: 24년 11월 16(토)~17(일) 참석 인원: 큰 형님 외 6인 이번 모임은 10월 초에 동찬이 결혼이 백리포에서 있어서, 가을 성묘는 생략할 까 하다가 모두의 의견이 모임을 갖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큰 형님은 의정부에서 인천으로 이사 하신 후 아직...

성묘되면 조용해진다는 말 많길래 궁금햌ㅋㅋ

카마는 이번 성묘를 일찍 다녀 왔어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처음 맞이한 성묘 !! 청솔공원 !! 성묘 마치고 다녀온 금진항 금진횟집 입니다 카마는 여기 좋아합니다 !! 날씨는 간혹 비내리는 날씨 !! 오후부터는 쭈욱 ~~ 내려주네요 14일(토요일) 밑반찬들...

추석때 아이들과 같이 국당공 묘소 성묘 사진 입니다

어제 낮에는 작년 겨울에 돌아가신 시어머님을 모신 파주 보광사에 첫번째 추석 성묘를 미리 다녀왔어요 산소에 모신 성묘만 다녀오다 절에 모셔서 그런지 음식 준비 안하고(음식 반입이 안됨) 간단하게 향만 준비해서 인사드리고 오니 간편하고 좋으네요...

성묘 김미영 땀방울이 이렇게 가벼울 수 있었구나 놀란 강아지풀이 길을 내주며 흔들렸다 어머니, 편안하신가요? 저는 편안합니다 《무라》 (2024. 한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