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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17 성묘가다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식에 건강이 너무 안 좋아 못가고 오늘에야 영헌이와 단 둘이 간단히 몇가지 음식 사 갖고 성묘하고 오다. 정은이도 지은이도 건강이 안 좋아 그나마 영헌이와 다녀 올수 있어 다행이랄까? 영헌이와 대화속에 내가 오래 살면 안 되겠다는 슬픈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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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가셔야죠 202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는데 절을 올리고 나면 다른 묘지로 가기전에 차려놓은 것을 먹고 난후 서묘할 다음장소로 옮겼는데, 성묘가 끝나면돗자리를 깔고 가져온음식은 남겨놓지 않고 다 먹습니다. 산에 가져온 음식물은 다시 집으로 가져가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말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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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지고 고칼로리인 추석 음식, '조리법'만 바꿔도 건강식 된다 202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섭취한다. 기름에 지져놓은 전을 데울 때 전자레인지이나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면 기름을 적게 사용할 수 있다. 성묘 후 준비한 음식을 먹기 전에는 손을 깨끗이 씻거나 물티슈로 닦아야 한다. 명절 음식을 운반할 때는 가급적 아이스박스, 아이스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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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성묘를 다녀 왔습니다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거립니다 산신령에게 우선 한 잔 올린 후 차려간 음식을 차려놓고 부지런히 절을 합니다 79년에 아버님 돌아가신 후부터...버스를 예약해서 동작동 현충원 앞에서 모여 버스를 타고 어렵게 성묘를 다녔습니다 묘원입구 길도 제대로 닦여있지 않아서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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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성묘길 2022.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휴~~ 그나저나 이 멧돼지 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철제 울타리를 쳐볼까....... 생각중 입니다 우리집 성묘는 별거 없습니다 명절음식 몇가지 차려놓고 가족들 산소앞에 모여앉아 가져간 음식을 먹고오는 겁니다 물론 먹기전에 모두모여 묵념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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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길에 엄마께서 드시고 싶다는 잔치국수 2022.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돌아가신 영가도 먹고싶은것이 있다는것 매일 형식적인 차례상이 아닌 진짜 좋아하신음식으로 준비해야 할것같다 #성묘 #명절음식 #추석음식 #천연조미료반찬 #자연담음밥상애찬 #박상혜음식연구소 #食문화음식인재교육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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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기영, 가족 22-22, 둘째 이모 성묘 2022.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복을 권했고 아저씨도 맛이 괜찮으셨는지 거부감이 없어 지금처럼 자연스러운 모습이 되었다. 더구나 성묘를 드리고 돗자리에 앉아 음식을 나눠 드시는 것이 이제는 익숙한 듯 아저씨의 자세 또한 편해 보인다. “이모님들께 잘 도착해서 인사드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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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길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묘 길 2024년 3월 8일 철마의 부활 동산에 합장한 시부모님의 산소를 간 날이다. 작년 연말 오후 늦게 아파트 정문 앞에서...것은 그동안 밥맛까지 잃은 입맛에 거의 모든 음식에 식욕을 잃었다. 그러구러 지압 마사지와 통증클리닉, 경희의료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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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16 성묘.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워 성묘할 자리를 만듭니다. 푸념 아닌 푸념을 하며 성묘를 마침니다. 짧은 시간의 만남 그리고 헤어짐 그 얼마만큼의 기약...모두 떠나고 혼자만 남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사람들은 음식의 역사를 이야기 합니다. 묵나물을 좋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