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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30 4월17일[부활 제3주간 수요일]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 [성바오로회 故 유광수 야고보 신부님]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신 것이 당신 뜻을 실천하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당신을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려고 왔다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나는 나의 뜻은 무엇인가? 내가 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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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10 金: 주님 수난 예절 - ^오늘의 묵상^ / 박기석 신부 2020.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난 성금요일에는 오랜 전통에 따라 성찬 전례를 거행하지 않고, 말씀 전례와 십자가 경배, 영성체로 이어지는 주님 수난 예식...거행하고 있다. 오늘은 금육과 단식을 함께 지킨다. 박기석 사도요한 신부 "한국천주교 광주대교구/ 교구 부서 / 성소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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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0일 금요일 2020.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자가 범죄자가 아니라면 우리가 총독께 넘기지 않았을 것이오.” ○ 31 빌라도가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 “여러분이 데리고 가서 여러분의 법대로 재판하시오.” ○ 그러자 유다인들이 대답하였다. ⊙ “우리는 누구를 죽일 권한이 없소.” ○ 32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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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8월 24일 월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2020.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소서.” (박기석 사도 요한 신부)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초등학교 때의 일이 하나 생각납니다. 선생님께 심한 체벌을 당한 기억입니다. 당시에는 체벌이 워낙 보편적이어서 특별한 기억이 될 수 없을 것 같지만, 지금도 기억하는 이유는 그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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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2020.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명의 범죄자를 놓치더라도 한 사람의 무고한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죄의 누명을 쓰게 하는 것이 가장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세종대왕도 죄가 무거운지 가벼운지 정확하게 모르면 가벼운 죄에 해당하는 형벌을 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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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6 CBCK 뉴스클리핑 2021.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터뷰] 박기석 신부 "가난하고 박해받는 나라 어린이에게 성경 선물하세요!" 가톨릭평화방송 / 윤재선 [김한수의 오마이갓] 정진석 추기경의 ‘시간 나눔’과 법정 스님의 ‘빠삐용 의자’ 조선일보 김장용 교수 "추기경님, 산타클로스 같은 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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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도와 교도관 인권 201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률,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 한국조폐공사법, 전투경찰대설치법,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마약류불법거래방지에관한특별법 등이 있다 윤종행, 사형제도와 인간의 존엄성, 연세대학교 법학연구(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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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욱 목사 징계 요청 신문광고 및 성명서 2012.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범죄자 전병욱 목사를 징계하라! "목사 될 자는..학식이 풍부하며 행실이 선량(善良)하고 신앙이 진실하며 교수에 능한 자가 할지니 모든 행위가 복음에 적합하여 범사에 존절함과 성결함을 나타낼 것이요. 자기 가정을 잘 다스리며 외인(外人)에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