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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얌 ~.~ <오늘도 시작하는 언니의 일상 편지> 추석 연휴기간 동안에 넘 심심한거야.. 구래서 할 게 뭐가 있나 하다가 샤인머스캣을 사서 탕후루를 만들어 보았어! 사.. 사탕 아니구 탕후루 입니다.. 히히 여기서 결론! 탕후르는 사먹자...

역. 성북구청근처에 일흥해장국 6천원정도인데 원주 낮엔밥상 저녁엔술상 여기 해물칼국수 맛나요.여태 먹어본곳중에 거의 탑임. 제천 울식당 뼈다귀해장국 산우리 닭개장 제천중학교 정문에서 길건너면 바로 골목이 보이는데 골목 진입하면 우측에 주택...

ㅋㅋㅋㅋ 성북구청으로 가다가 노훈님과 그의 여친 현진님을 태운 후 커피빈으로 질주! 무광님, 아게하님 커플, wilton님과 우리...의논하기로 하고..얼른 출발~! 이미 약간 늦어져서 약간 불안하기는 했다.... 오늘은 모든 사진 및 동영상의 촬영을 노훈...

아직도 성북구청 근처엘 가면 사라진 집터에서 한참을 머물다 온다. 우리 집에 살던 까만 고양이 <나비>는 13년이나 우리와 살았고, 지금도 꿈을 꾸면 정남향의 한옥이었던 우리 집이 보인다. 아주 오래 된 기억인데~~ 바로 어제 일처럼 생생하다. 어릴 때...

이형이 김밥을 꺼낸다 참 고마움을 느끼며 맛있게 한줄.............. 근데 젊을 공격수가 늦는다 7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지만 족구를 떠나서 기본을 역시 근태?인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일요일 아침이어서인지 차는 거의 막히지 않았고 영희 초등학교까지...

달래며 " 오늘도열심히! 더열심히해서 우리준원,준혁 하고싶은것, 많이해줘야지. 아가들아 ~ 너희도 힘내 미안하다 우리는 잘살수있어화이팅!!" 매일아침 속으로 외치는 소리였읍니다. 당시 저의직업이 tmr 이라 휴대폰을 항상 진동으로해놓고 일을...

아뿔사 오늘 SSM 이 몽땅 문닫는 날이네 그래도 편의점둘러 막걸리 한병에 김밥 한줄 사가지고 맨날 가는 그 삼각산 중학교 담장 골목을 들어섰다 날은 덥고 몸은 무겁고 언덕길올라 서경대 올라서기 전 화단에 장미꽃 이 이쁘게 피었네 조금전진했어...

것, 오늘 저녁에 가져다 주신대요.” “폴라로이드 사진 찍어야 하니깐 저기에 서 보세요.” “두부 김치는 5시 전에 도착한답니다. 막걸리도 왔네요.” 글쓴 이 : 함께하는 공간에 사는 이들 가운데 한명 4월 1일 풍경입니다. 집들이하기 하루 전날입니다...

다행히 성북구청쪽으로 가는 차다. 우체국앞에서 내려 고객태우고 경희대앞에 갔다. 버스는 탈때마다 "환승입니다~"라고 외친다 돈도 안빠지는것 같다^^ 오더비 2천빼고 8천 벌었음 내번째콜 다시 버스를 타고 청량리로 신설동으로 종로로 방향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