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서울 성북 천장산 둘레길 2023.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고는 도저히 이루어낼 수 없는 업적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정문 조선 20대 경종과 계비 신의왕후의 능이 있는 의릉...무슨 이유로 의릉을 중심으로 이중 삼중으로 철책 담장을 세 우고 천장산을 보호하였을까? 겨우 중간 관람로를 따라 능...
-
2008년 5차 활동공지 08.09.27<망성면 성북초등학교 담장 및 유치원 외벽 활동> 2008.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붓으로 만드는 세상 2008년 5차 벽화그리기 활동 안내 1. 활동일시 - 2008년 9월 27일(토) 2. 활동장소 - 망성면 성북초등학교 담장(100m×1.7m) 2008년 하반기 첫 전체 활동입니다. 무더운 여름은 탈없이 보내셨는지요..아직까지 무더위가 계속되고...
-
서초구철거업체 강남구철거업체 구로구철거업체 영등포구철거업체 강동구철거업체 관악구철거업체 송파구철거업체 강서구철거업체 양천구철거업체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동구, 성북구, 송파 시구, 마포구, 서대문구, 서초 권 경상 영등포구, 용산구, 종로 구, 중구, 중량구 대구광역시 : 달성군 일 고양시 덕양구 대덕동, 구 경기리시 교문동, 과천시, 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시 중 원구 김해시, 밀양시, 의령군, 창녕군...
-
북악산& 북한산 형제봉 능선<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 불참>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구. 성북구 ◆지나온 길 : 경복궁역-창의문-북악산곡창-팔각정-하늘교-여래사-형제봉-일선사-영취사-청수계곡-보국문역 ◆거리및시간: 5시55분(10:41~16:36) ※ 도상거리 : 약13.9km <보행수(步行數) : 24,202보> ◆함께한 이 : 계백 혼자서 ◆산행 날씨...
-
옛 기억을 더듬어가며 오래전 맛집도 찾아보고! - 부산시 범일동 맛집 찾아 헤메고 수정산 언지리 작은 산 돌아보기~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인들이 성북시장이라 카는 재래시장을 빠져 나오면 길건너 법곡새마을금고!~ 왼쪽으로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간다!~ 좁은 골목길이 억사구로 복잡다!~ 실이봉 주소를 네비에 찍고 올라가는데도 골목길이 복잡해가 헤깔린다!~ 이 넘의 딸아도 똥오짐을 못...
-
@ 서울 도심 근대문화유산의 1번지, 정동 나들이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경운궁 양이재, 덕수궁돌담길, 영성문고개>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 성북구 정릉동(貞陵洞) 골짜기에 있는 정릉(貞陵, 태조의 계비인 신덕왕후 강씨의 능 ☞ 관련글 보기)에서 그 이름이 비롯된 정동에는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중반에 지어진 근대건축이 무지하게 많은데, 매년 5월과 10월에는 그들을 주제로...
-
남파랑길 1코스(오륙도해맞이공원~부산역)를 걷다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리이다 성북 고개 수정동과 범일동을 넘던 고개로 아리랑을 부르며 올랐다고 하여 아리랑고개라고도 했으며 6. 25 전쟁 시절 타향민들의 애환이 많이 담겨 있는 한 많은 고개이다 아란야사 방향으로 오른다 동구 씽씽로드 산책길 부산역과 마주한 구봉산...
-
황염수(黃廉秀)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촌의 담장 있는 집이면 너나없이, 아파트는 곱게 꾸며둔 화단 구석구석 빨간 장미가 고개를 내밀었다. 흔해서 싫다거나 많아서 지겹다는 얘기가 아니다. ‘꽃 중의 여왕’인 장미가 친근하게 곳곳에 피었으니 반갑고 기뻐 스쳐지날 동네 담벼락 한 번 더...
-
2024 선농축전 천장산 산행후기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으며 학교 담을 빙돌아 걸어갔다. 정릉천 다리를 건넜다. 정릉천 위의 내부순환 고가도로가 이젠 눈에 익어 반가웠다. 정릉천 산책로에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다. 산책로에는 아침부터 운동을 하거나 산책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정비된 정릉천 바닥...
-
[5편] 2024년4월4일 목요일 남산공원을 다녀와서!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온다. 학교 담을 왼쪽 옆에 두고 골목길을 계속 걷는다. 골목길이 끝나고 큰 도로가 나오는데 오른쪽에 돈가스 집이 몇 곳...중간에 계단도 나온다. 점점 올라가기 때문에 전망도 좋아진다. 담장 가까이 서면 산비탈에 다닥다닥 붙은 집들이 만든 풍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