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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식당과 용호상박을 이룬다. 처음에는 성북동돼지갈비집이 더 맛이 있었다가 최근에는 쌍다리 기사식당이 더 맛있는가 싶더니 최근에 성북동돼지갈비집에서 신메뉴를 개발하기에 이른다. 이름하여 주물럭살백반.ㅋㅋ 사실 연탄불에 돼지고기구이를 해...

반찬은 미리 세팅을 해놔서인지 좀 말라있었지만 거부감이 있을정도 아니었다. 딱히 먹을게 떠오르지 않는다면 성북동 돼지갈비로 한끼 해결하는것 괜찮은거 같다. 이 근처에 쌍다리 기사식당이라고 있는데 거기도 이 가게와 함께 유명한 기사식당이다...

기사 식당의 원조 격인 성북동돼지갈비 본점은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성북동에서 영업 중이다. ​ 대표 메뉴는 국내산 식재료로 만든 정갈한 밑반찬과 얇게 썬 돼지고기를 연탄불에 구워 내어주는 ‘불고기백반’과 갈비뼈가 붙은 고기 한 토막을 더 주는...

성북동 / 연탄구이 돼지불백30년<쌍다리 기사식당> 대한민국 택시기사들중에 여기 모른다면 간첩이지요...^&^.. 말하고 보니 정말 그러네요.. 간첩 잡기 쉽겠다... 일요일 혜화동 로타리는 필리핀 사람들로 초만원. 혜화동성당으로 미사 드리러 각지에서...

됐습니다.. 성북동돼지갈비집을 갈려고 햇는데 정기휴일이라.....ㅡㅡ^ 원래 계획은 북악정상까지는 번개치신분과 함께...시장 강원도집 칼국수나 미진 또는 송옥에서 메밀 아니면.. 오장동 함흥냉면중에 먹을려고 했는데..ㅡㅡ^ 결국 쌍다리식당 사진밖에...

좋은 성북동에 기사식당을 열었다. 테이블이래야 고작 5개, 기사집이라고 간판을 써붙인 작은 식당이었지만 입소문이 나면서 손님들이 밀어닥쳤다. 자리가 없어 쟁반에 음식을 받아다가 차에서 먹는 기사들이 있을 정도로 손님이 밀려들자 근처에서 조금씩...

시작한 지 올해로 38년째. 택시기사들 사이에 '성북동 비둘기'도 울고 갈 만큼 돼지갈비 맛이 좋다고 입소문이 나 있다. 한...돼지갈비 백반과 돼지불고기 백반. 하루에 200∼300그릇쯤 거뜬히 판다. 맛의 첫째 비결은 싱싱한 고기. 두 번째 비결은 연탄불...

성북구 성북동에 오시면 조금 아주 조금 유명한 기사식당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쌍다리 기사식당" 두~둥~~ 연탄불에 구워주는 간장양념 돼지불고기 백반입니다 웰빙에 관심있으신분,맛난거 먹고 감동하고싶은분,그리고 맛집 소개하고 칭찬듣고 싶으신분...

성북동 돼지갈비 집을 3-4년간 거의 1주일에 한번 다녔었어요. 그러다가 성북동에 주인이 바꼈는지 맛이 변하더라고요. 좔좔좔...기본 반찬스탈은 오히려 쌍다리가 제겐 좋았고요. 식당은 성북동이 쬐끔더 청결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맛 변화는 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