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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행사라면 언제 어디서든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시고 아낌없이 챙겨주시는 너무나도 감사한 위진숙, 김가영, 이경옥, 오옥순 동문선배님^^ 언젠가는 그 은혜에 꼭 보답하겠습니다. 행사를 모두 마치고 저녁식사는 돼지불백 집에서 모였답니다^^

게 시원합니다. 쌍다리 기사식당이었습니다. ========================================================== 40년됬다는 성북동돼지갈비집 차림상입니다. 저는 반반백반을 시켰습니다. 다른사람들도 글케 시키더군요 반반은 다른게 아니라 불백+떡갈비...

대치동 근처에서 마치고 점심먹으러 성북동엘 왔어용(오후 일정이 이 근처라서) 성북동하면 이것 저것 먹을게 많은데, 이런거 저런거 있다 이야기 하니 돼지불백이 좋겠다 의견이 모아지네요 ^^ 돼지불백의 명가 "쌍다리 돼지불백"입니다. 평일 점심시간...

성북동 / 연탄구이 돼지불백30년<쌍다리 기사식당> 대한민국 택시기사들중에 여기 모른다면 간첩이지요...^&^.. 말하고 보니 정말 그러네요.. 간첩 잡기 쉽겠다... 일요일 혜화동 로타리는 필리핀 사람들로 초만원. 혜화동성당으로 미사 드리러 각지에서...

열려있는, 부산 ‘초량불백’ 진짜 언양식 불고기를 만난다, 왕십리 ‘최영희언양불고기’ 오랜 역사를 담은 돼지불백집, 성북동 ‘성북동돼지갈비 본점’ 30년 전통의 손맛 부산 ‘개미기사식당’ 고추장불고기로 종로 평정한 백반집, 을지로 ‘황소고집...

좋을 집 내부는 전형적인 식당모습이다. 식당 이름답게 메인 메뉴는 갈비 딱 4가지 우리는 돼지 갈비 백반과 불백을 시켰는데 주문 받던 아주머니가 돼지갈비랑 불백이랑 다 맛을 보라며 떡갈비는 1인분으로 해주시고 불백과 갈비는 반반으로 해주셨다...

성북동 돼지 불백의 쌍두마차 쌍다리집에 다녀왔습니다 ^^ 야채가 싱싱 합니다 ^^ 돼지 고기는 주방에서 구워져 나옵니다. 조개국과 부추 무침인데 조개국은 해감이 잘 되있었고여 부추는 조금 억센 느낌을 받았어여 ㅋㅋ 김치와 마늘...김치는 걍 여느...

용지로 도시계획이 지정 돼 아무것도 개발을 할 수 없어서란다 우린 1시반이나 돼 늦은 점심을 먹는다 쌍다리집에서 우린 성북동쌍다리 불백집에서 나와 지금은 사라져 버렸지만 모교의 흔적을 보며 혜화동 로타리까지 걷는다 참 좋은 날씨에 좋은 여행...

일요일. 한가롭게 낮잠한번 자고서 배가고파 냉장고와 밥솥을 보니... OTL 그래서 간 곳이 여기 성북동돼지고기집 입니다. 기사식당 인데요~ 맛은 좋습니다~ ^^ 식당 앞 간판 입니다~ 메뉴는 3가지 갈비,불백,주물럭. 가격은 500원 올라서 5000원 균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