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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에 길이 남을 작품을 여럿 남겼다. 박물관 옥상에서 조망한 서울 시내. 멀리 잠실 롯데타워가 보인다. 우리옛돌박물관은 성북동에서 가장 높은 지대인 북악산 부근에 위치해 거대한 서울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아무도 동행(?)이 없어 가까운곳부터 출발 성북동 윗동네 우리옛돌박물관에서 한참을 돌고, 제가 좋아하는 백영수 화백 전시도 보고 나왔더니 도슨트 해설 시간 다시 처음부터. ㅋㅋ. 복습 끝. 바로 옆 등산로에 접어드니 비가 올 듯. 침 침 중간에 빽...

오늘은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있는 '우리옛돌박물관'과 '길상사'를 찾았다. ​ '우리옛돌박물관'은 옛돌조각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자 2015년 북악산과 한양도성으로 둘러싸인 성북동에 문을 열었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문인석...

2024년 봄맞이 번개 2탄을 아래와 같이 마련합니다. 이번 트레킹은 성북동에 있는 국내 최초의 석조 유물 전문 박물관인 ‘우리 옛돌 박물관’과 법정 스님의 무소유 정신과 맑음, 그리고 김영한(법명 : 길상화)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깃든 ‘길상사’를...

전에 경매를 통해 일본인 손에 넘어간 우리 석조유물 8점이 고국에 돌아와 북악산 기슭에 자리 잡았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우리옛돌박물관은 2일 오후 환수 기념식을 열어 일본인 오자와 데루유키(尾澤輝行) 씨 부부로부터 장군석, 장명등, 비석받침...

2024년 1월 26일 (금) 핸드폰 촬영. 성북동 길상사 위에 자리 잡은 우리옛돌박물관 & 뮤지엄 웨이브 3층 실외에서 본 풍경입니다. 기우제단(祈雨祭壇) / 조선 ​ 기우제를 지내기 위해 의례를 행하는 제의 장소이다. 농경 사회에서 용은 물의 신으로서 비(雨...

아래 성북동 대사관로에 있습니다 마리아와 보살님이 동시에 떠오르는 오묘한 기립 조각상이 다소곳이 여행객을 맞이합니다 백석씨 와 자야 = 나타샤=김영한님= 길상보살님 (동일인물)의 사랑얘기를 써놓은 사당에서 영정을 보고 아기자기한 오솔길로 경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