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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음 ㅠㅠ 난 자전거 타는거 추천해! 전기자전거는 더더 추천^^... 우도 돌면서 행복했어ㅠㅠ 우도 나와서 성산일출봉 근처 선미식당에서 먹은 전복뚝배기 18,000원이야! 제주도 밥 비싸다... 음...된장찌개에 전복 들어간 맛임ㅋㅋㅋ 먹을만한데 그닥...

많고 장난도 좋아한답니다. 안타깝게도.. 하늘이 어머니와 저에게..그리 많은 시간을 허락하고 있진 않네요...... 성산일출봉 근처 선미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나서 (이날 순덕이네해산물장터는 휴무였어요. ㅜㅜ) 해피휴펜션에 와보니 너무너무너무 조용한...

많고 맛있더라구요. 저녁은 흑돼지로 몸보신 했어요. 둘째날은 워터서커스,우도잠수함,올레시장 갔어요. 점심은 성산일출봉 근처 선미식당에서 해물전골과 옥돔고기 먹었는데 서비스로 고등어구이 나왔는데 대박 맛있어요. 우도잠수함은 성산포항에서 배...

객실 선미쪽에 있으니 나중에 배타실 분들 참고하삼~) 참! 배 이름은 <오하마나>호랍니다 자꾸만 하나마나호라고 발음될려해요~ㅎ 화장실 물내리는 것도 일반 수세식이랑 똑같아요~ 물론 배가 크긴 하지만(정원이 900명이 넘는다던데...후아~~) 그래도...

우도봉 선미에서 바라본 성산일출봉과 성산포항 우도 천진항 입도함 우리팀 하선하는 모습 우도봉 절벽을 전망대에서 한 컷하고 빽 빽하는 길에 있는 지석묘 엉겅키가 넘 예뻐서 한컷 학사님과 산수갑산 대장님 이 여인상을 왜 여기다가? 우리 일행 가시는...

1층 선미에 자전거 싣고 몸도 마음도 실었다. 아마도 우도랜드 1호는 관광객 싣고 우도를 한바퀴 돌아보는 것으로 나는 안다. 수학여행단 인솔시 3번 정도 우도랜드 1호 타고 돌아 본 기억이 났다. 돌아보면 기암 절벽 여러 형상의 모양을 선실 방송으로...

섭지코지와 성산일출봉 쪽으로 고고~~~ 하늘색 둘레길 따라 쭉 가다 일출봉 조금 지나서 아침밥집을 발견. 12000원 성게미역국으로 아침 맛나게 먹고 출발. 해변길따라 구불구불 다리는데 바람이 여기저기서 많이 불었고 풍력발전단지도 있었습니다. 2군데...

5층 선미 카페에서 여행의 시작을 그 부풀어오른 간에 자극이 필요할때 간단한 맥주와 입도바이크로 안주를 대신하기를​​ ​ 아 과자가 있었네요 육포도 쥐포도 있을건 다있었던 퀸제누비호의 출항에 맞춰 간만에 입맞춰 빠 "위하여"도 해보며 육지보다...

정경과 선미 쪽에서 멀어저 가는 제주 큰섬의 동북부 해안선이 펼쳐내는 아름다운 정경에 넋을 잃을 정도였고, 바다는 바다이나 내륙의 큰 호수를 닮아 기쁨을 더해 주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엷게 드리운 황사 때문에 눈 덮인 한라산의 아름다운 원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