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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준다는 핑계로 내 앨범정리하며 추억을 되살리는 중 이제 제주를 반바퀴돌아 우리 동네 근처까지 왔네 ㅋㅋ. 1. 성산봄죽 보말칼국수 전문점 일하면서. 자주 점심을 먹던 곳 그때. 풍경이고 뭐고 다 그랬는데 육지와 보니 ㅠㅠ 암튼 있은ㅅ때...

💙💙

한 생칼국수 랍니다 걸죽해 보이는데.... 궁물을 떠보니 짜지 않고 구수하고 감칠 맛에 와~ 그래 이맛 이야~~* 감탄이 절로...또한 보는 그대로 단순하지만 가끔 씹하는 보말과 어울어져 입안의 행복 입니다 보말 큰전 입니다 참 이쁘게도 먹음직 스럽게...

가려면 성산에서 간다) 해월정 줄 서 있었던 기억이 나서 냉큼 들어 선다. 아점, 11시 조금 지난 시각 들어 오고 나니 사람들이...짭조름 맛있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보말잡기가 어디 쉬운가... 내가 잡았던 보말 두개도 모두 게들이 차지한 보말이었는데...

어려우므로 대여하는 편이 나을 것도 같다. 성산항으로 향하면서 바라본 우도 우도를 돌아보며 제주도행 배에서 바라본 성산일출봉 성산항의 등대와 우도 #우도맛집 #우도보말칼국수맛집 #우도특산물 #우도향토음식 #제주도돌문어 #뿔소라 #보말 #우도구경

원점회귀 하는 코스다. 텐트를 그대로 두고 수레도 놔둔채 몸만 빠져 나왔다. 여기서 시작점 가는데만 6키로다. 성산에서 보말칼국수로 아침을 먹고 출발했다. 아침바람은 매서웠고 길은 슬러시가 되어 미끄러웠다. 간간히 눈보라가 빰을 때린다. 조심조심...

성산 고궁보말손칼국수 보말칼국수 먹고 싶어서 검색하다보니 가깝길래 가봄 보말 2개 들어잇어서 실망

제주 성산 종달리 선착장 앞에 맛있는 보말칼국수집 에서 맛있게 먹고 지미오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