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들은 남자들은 징용으로 끌려가서 북해도 탄광에서 짐승만도 못한 생활 속에서 석탄을 캐다가 이름 없이 죽어갔습니다. 나이 많은 늙은이들만이 남아서 인권도 생존권도 짓밟힌 채 먹을 만한 식량은 공출이라는 명목으로 모조리 빼앗아 가고 심지어 밥그릇...

빵 굽는 사람의 모습도 보인다. 당시 65세의 베리公을 20대의 모습으로 그렸고 그의 애견까지 등장시켰으나 귀부인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귀부인의 우아한 모습은 봄과 더불어 등장한다. 1월은 열두 달 중 유일하게 야외가 아닌 실내의 모습을 그린...

희박하기에 성서점이 생겨서 방문해 봅니다.. 한우는 소실쩍 질리게 먹어서 한 20년 안먹다가 동생이 한번 먹자고 사정을 하는통에 어쩔수 없이..ㅋㅋ 제가 먹은 고기로는.. 기린목뼈찜갈비..호랑이육회..사자육사시미..치타도가니탕.. 뭐 이정도만 거론...

빵 굽는 CEO 지성에서 영성으로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 일본은 없다 도전! 성경1000독 우리동네대박집 사장님의 비밀17 일본전산이야기 도올의 로마서강해 최고의 변화는 어디서 시작되는가 프랭클린 자서전 고민하는 힘 대통령과 종교 지방대사 켜는...

한다. 성서의 책 한 권이 그곳에 있다. 삶의 철학이 그곳에 있다. 참으로 많은 교훈을 주는 곳이 길이고 교차로이다. 인생에서 전진하는 것만을 갈구할 것이 아니다. 목적지만 바라보고 갈 일이 아니다. 길 위에서 나뭇잎을 보고 활력을 되찾고 들판을...

점심때 쯤 진해~성서이마트 삼다수 하차하고 이발..후.. 4주만에 보는 아들과 사우나... 초저녁 명절 증후군에 시달리는 척 하는...동네 친구 부부와 술한잔. 오늘 메뉴는 고기굽는남자! 요즘 핫하다네요~ 아~ 오랜만에 진짜 맛있는 숙성 삼겹살 4명이서...

고기 굽는 모습도 찍지 못했니다..찍긴했는데 어디 갔는지...ㅡㅡ 1차 쭈구리 뒷고기 입니다. 가격이 마니 착하죠..뒷고기 밖에 못먹었데..다른 테이블은 막창을 마니 드시더라구요. 담엔 막창을 먹어 볼까 합니다. 김치전하고..계란탕두요..요게 맛나요...

더 남자다운 기분은 들었다.<재문아! 쉬엄쉬엄해라> 일요일. 산과바다를 같이 갈수나 있었음 좋것는데~! 은옥이는 모친구가 <니, 울 동기 맞나?> 칼정도 그 귀여움과 아동스럼이 지글지글 파마를 해도 변치않으니, 그 비결이 뭘까? 난 동네할매들과 친한데...

탔어요 성서계명대서 출발ㅋ근디 운이좋아서인지 끊고내려가자마자 하철님이 바로와서 쭉타고갔네요 예상도착시간이 8시였는데 생각보다안심을했지만 역시 저보다 다들와서 대기하시더라고요 바람이분다형이랑 데이지누나랑 제리누나는 저번에봐서 익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