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로라님이 가끔올려주는 것을 반갑게 보고 있었읍니다, 아뿔사 잔치국수를 안하네요, 그래서 추어탕 한 그릇 맛있게 먹고왔읍니다 그리고 식당에서 놀고 말 안듣는, 며느님애가 5학년이라고 하네요,세월 잘 갑니다 잔치국수가 없어졌네요 ㅠㅠ 성서 구장

업무를 보고 사무실로 들어가다가 출출해서 칼국수 한그릇 먹을까 싶어서 성서 일대를 빙글빈글 돌다가 방문.. 시간이 이른 시간이라(오전10시 30분..ㅋㅋ) 아직 전부 준비중이라는 말만..ㅠ.ㅠ;; 갑자기 예전에 봐둔 이곳이 생각났습니다.. 문을 스~~윽...

차 국수의 색상과 거품 浡의 균일성을 확인한 다음 물 자국을 보고 물 자국이 늦게 나오는 것이 승이고 일찍 나오는 것이 패입니다. 송나라 황실 귀족들과 문인대부들은 웅장하고 떠들썩한 궁중 연악과 문인 모임 등에서 차와 아희를 곁들여 흥을...

이곡동 성서국체육센타네거리.. 정식 명칭은 불미골네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좋은 점 하나.. 맛난 쟁반국수를 기본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ㅎㅎ 접때 병원에서 먹어본바로는 맛이 좋았습니다..^^ 기본 세팅되는 상차림.. 특이한 점은 없는...

갔었어요. 옛날에 젊은 신부 시절 때 딱 만 원을 가지고 갔어요. 1만 원을 칩으로 바꾸어 넣고 앞으로 잡아당겨 수박이 나오면 터지는 것 있잖아요. 그 만 원 가지고서는 제일 오래 버텨본 게 30분이야. 내가 묻고 싶은 것은 도박장에서 돈을 딸 수...

나는 국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메밀과 들깨, 쑥이 함께 어우러져 맛이 일품이었다.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세프 출신으로 정말 맛이 있었으며, 다음에 등산하고 또 가야지 하는 마음이 들었다. 또 그 집에 명품 음식은 처음 들어보는 ‘쑥 막걸리’였다...

육안으로 볼때 국물의 점도와 색깔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옛날스타일 찜닭의 국물은 찰랑찰랑하고 색깔은 붉은색을 발한답니다...없더군요..ㅡ.ㅡ;; 그래서.. 예전에 지나가다 보리밥과 국수를 먹어 본 집이었는데.. 찜닭이라는 메뉴가 생각이 나긴...

것입니다. 성서적이기 때문에 꿈의 예언성을 믿고 살아갑니다. 우리가 어떤 때 좋은 꿈을 꾸면 기분이 좋아지고 ‘이야! 오늘 꿈이 좋으니까 어떤 행운이 내게 올 것이다.’라는 예감을 갖기도 하고, 너무 불길스러운 꿈을 꾸었을 때는 마음이 흔들려서...

사실 옛날에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이 한글도 몰랐고, 성경도 라틴어로 된 책만 있었기에 주님의 기도를 대신 바치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디서든 성경을 읽을 수 있고, 마음만 먹으면 가까운 성당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런 저런 핑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