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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하나뿐인(?) 수육 스타일 [대구맛집/성서맛집/팔백국밥] 2010.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나.. 국밥이나 수육 먹을땐 밑찬에 젓가락질 잘 안하니 저는 불만 없습니다.. 하지만.. 깍두기와 김치맛은 직입니다.. 깍두기 3번 리필해서 먹었습니다.. 아직 무씨가매울때라서 살짝 달큰하게는 했으나.. 그 아삭아삭거림이 기분을 좋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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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77 9월11일[연중 제23주간 수요일]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대국밥을 한 그릇 마주 대하니 너무나 행복해서 눈물이 다 나왔습니다. 우리가 매일 느끼는 결핍, 갈증, 배고픔, 부족함, 피곤함, 외로움, 슬픔...이런 요소들이 사실은 행복의 원천이라는 사실을 잘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지니고 있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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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 비 극(喜悲劇)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성서는 희비의 쌍곡선 속에 같이 얽혀 들라고 말을 한다. 바로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로마서 12:15). 이것이 요즈음 나도 너도 말하는 그 공동체가 아니겠는가? 공 동 체 이 야 기 어느 방송국 프로듀서와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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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미팅(두리봉 산행) 24. 06. 25. 대구 앞산과 비파산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 국밥 식당’이 있기 때문에 8명 중식 준비를 부탁해 놓았다. 오늘 중식은 김규호 님이 워킹 멤버의 특별 초빙 형태로 포스팅! 예의 - 커피숍에서 커피를 안주 삼아 즐기면서 열띤 시사 논평을 쏟아냈다. 제1휴게 벤치에서 2명이 잔류하고 4명이 2 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