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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독하는 일이다 ​ 대전 퀴어축제 바라보는 나의 시선ㅡ 나의 생각 나만의 생각 다른 생각ㅡ 성 소수자들을 생각해 본다 ​ 대전 퀴어축제 성소수자 대전역 퀴어축제 갈 예정​ ​ 대전역에서 처음으로 퀴어 축제를 한다고 합니다 성 소수자들 이들의 아픔과...

https://naver.me/IFgKl8mh [속보]법원, 성소수자 축복한 이동환 목사 ‘정직 2년’ 무효 소송 각하 2019년 퀴어축제에서 성소수자에 대해 축복기도를 내렸다는 이유로 ‘정직 2년’ 징계를 받은 이동환 목사가 법원에 해당 처분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을...

아예 나가라는 뜻으로,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다. 재판위원회는 이 목사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해 성소수자 축복식을 진행한 것이 교회법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감리회 ‘교리와 장정’ 제3조 제8항은 ‘동성애를 찬성하거나 동조...

정유현 전 녹색당 사무처장 "기후 위기보다 심각한 ‘종말론적 징조’는 없다" www.newsnjoy.or.kr 매년 대도시 마다 퀴어 축제가 열리고 동성 배우자 피부양자 문제, 게이를 미화한 대도시의 사랑법 상영, 차별금지법 추진 등 퀴어운동에 반대하는 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