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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툴레아’ 캐주얼한 감성의 호주식 브런치, 한남 ‘써머레인’ 제철 재료로 만드는 시즈널 브런치, 가로수길 ‘핀치 브런치바’ 유럽 카페에서 먹는 브런치, 성수동 ‘테니’ 조용한 골목 속 여유를 선물하는 브런치, 방배 ‘세러데이즈X모먼트모던이터리...

입도 즐거워지는 근사한 브런치와 함께. 우리의 알람 시간을 당겨줄 서울의 모닝 밀&브런치 맛집 세 곳을 소개한다. [1] “성수동에서 맛보는 덴마크” 밋보어 카페 & 이터리 주말 아침, 서울숲 인근에서 즐기는 덴마크 스타일의 브런치는 어떨까...

전문 브런치 카페 씨장( ssi_jang)의 아침은 매일 9시부터 시작된다. 공간 가득 수프 냄새가 은은하게 퍼지고, 바구니에 불규칙하게 내어진 바게트들과 싱그러운 생화가 담긴 바스켓은 파리 스트리트 마켓에 온 듯하다. 스무 가지에 달하는 베이커리 중...

월요일부터 장마비가 온다하니 내일 성수동 능소화 가봅니다 만나는곳 능소화피는곳 (만나는곳은 추후 자세히공지) 시 간 오전...가능하면 시간내에 오실수 있으신분들만요~ 출사끝나고 브런치카페등에서 간단히 차와음식(사진만 찍고 가시는분은 다음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