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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433280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491320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0803444

쫀쫀한 거품, 서울 사당동 ‘달의둥지’ 커피를 만나러 가는 길이 설레는, 신당 ‘메일룸 신당’ 커피계의 애플, 서울 성수동 ‘블루보틀커피 성수’ SNS 감성 가득, 연남동 ‘커피 냅 로스터스’ 쑥 앙버터가 맛있는 베이커리 카페, 성수 ‘베통 성수...

세계 블루보틀 매장 70여 곳의 하루 매출 기록을 뛰어넘음

오늘 친구와 함께 성수동에 있는 블루보틀에 갔다왔습니다. 예전에 진짜 무슨 줄 서서 커피 마시던데.. 요즘은 그정돈 아니고 그냥 그래도 꽤 기다려서 마시긴했는데 확실히 맛은 괜찮았음ㅋㅋ 스벅이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진짜 깔끔하면서도 고소함...

성수동 블루보틀 1호점 1호점 앞에서 흐믓한 미소의 창업주

평일 아니라면 주말엔 비추천 합니다. 오픈 했을때 보다는 사람이 적어졌지만, 그래도 기본 한시간은 웨이팅 해야 합니다. 맛은 싱글 오리지날보다는 도쿄를 먹으시는것 추천합니다 혹시라도 근처 갈일 있음 가시는게 좋습니다.

커피 한잔 마시려면 한시간 이상 서서 기다려야 한다던데ㅠㅠ 뭐 그렇게 힘들게 기다려서 커피 마실이유 있나요?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줄 하나 안서고 바로 시켜먹을수 있답니다~~!!

그래도 오픈 초기보다는 사람이 줄었네요 :)

성수동은 어떻게 ‘힙스터의 성지’가 됐나 “안될 이유는 없죠(Why not?). 성수동은 색다르잖아요.” 성수동 블루보틀 1호점을 찾은 브라이언 미한 블루보틀 최고경영자. /이재은 조선비즈 기자 브라이언 미한 블루보틀 최고경영자는 한국 1호점을 성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