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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 차마 저기 저 문을 닫아요 우리의 추억이 흩어져요 슬픈 눈 하지 말아요 또 다시 그댈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 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크리스마스 바람이 불어서 눈을 감았더니 내게로 달려오네 가을이 - 바람, 그대 단숨에 나를 헝클어 너라는 겨울이 - 벌써 크리스마스 단숨에 또 나를 헝클어버린 내 가을이 - 바람, 그대 왼쪽은 소속사 스타쉽 캐롤 2018 발매 오른쪽은 성시경 앨범 수록곡

아직 정하지 않았습니다. 유리상자의 좋은 날은 시간이 좀 지난거라 있을 줄 알고 검색해 봤더니, 없더군요... 성시경의 두사람은 최신곡이라서 찾기 힘들거란걸 예상은 했었지만... 결혼식이 바로 이번주라 좀 다급한 편입니다....연습도 해야하고...ㅡ...

참고로 최신곡은 잘 몰라서 거의 안부름 혼자서 2-3시간 콘서트st로 부르기 때문에 컨셉이 나뉘어져 있음 제일 싫어하는게 숙연...해지는 노래라서 그런건 거의 뺌 (ex. 힛츄윗댓 뚜두뚜두뚜.... ...아예아예....) [오프닝] 화려하거나, 신나거나 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