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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 성신여대분회 나종례 분회장과 정미순 조합원을 만나 인터뷰했다. Q. 노조를 만들기 전에는 어땠나요? 정미순(이하 정)_ 땡볕에 잔디밭 풀 뽑으라고 시키는데 아줌마들이 진짜 일사병 걸리고 그래요. 쉴 데도 없고, 밥 먹을 마땅한 데도 없는데...

서울 성신여대역 애정마라샹궈 확대해서 음식 사진 찍는게 요즘 감성 같더라고..? 연습 중인데 괜찮나?ㅎ 알 사람은 다 아는 애정마라샹궈,, 저기서 뉴진면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더라..! 팁은 없고 그냥 다 때려넣으면 그게 진리 -춘천 강원대후문 사창리...

걸었다. 성신여대 가는 길로 들어섰다. 식당, 술집, 각종 상점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길을 지나 돈암동 천주교회 앞을 지나 성북경찰서를 오른편으로 바라보며 물길을 따라 걸었다. 돈암동 성당 걷다가 잠시 쉬기도 하면서 우린 걸었다. 보문동, 고3...

초밥 10피스까지 주는 구성이라 낮술 한잔 하기 좋음ㅎ 초밥에 올라가는 회도 신선하고 초밥 균형이 잘 맞아. 서울 성신여대 로맨틱식탁 샹그리아는 많이 달아서 난 별로인데 술 못 먹는 내 친구는 엄청 좋아해ㅎㅎ 여기는 일단 매장 분위기가 넘 좋고...

하셨습니다~~ (낮술도 좀 사주시징...;;) 9월 행크 모임에서는 유럽풍님의 인테리어 노하우 발표와 조장님의 NPL발표, 그리고 팩토리조의 공장/창고 발표가 있었습니다. 행크 모임후에 진행된 뒤풀이는 행크 2기 전체가 다 모이는 날이라 평소에는 잘 만날...

지나 성신여대 앞에 도착했을 때는 오후 3시를 넘기고 있었다. 하지만 아직은 학생들의 하교시간이 안 돼 서인지 코흘리개 꼬마손님을 몇 만난 것 외에는 매상이 없었다. 동소문동 미아리고개에 다 다랐을 때는 5시를 넘기고 있었다. 자전거를 세우고 석유...

배상명. 성신여대 이숙종 등등. 이들 중에 지금은 총장을 물러난 사람 들도 있고. 제가 책을 낼 당시에는 대학이 아닌 중.고등학교만 가진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어찌 됐거나 문단에 국한 되었다 하더라도 친일파들의 뒤를 캐는 저 같은 인간을 그들이 좋...

출. 성신여대 교육학과 졸업.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 시 심사평 “평범한 소재서 리듬감 이끌어낸 상상력”… 서정시 품격 한층 높여 심사는 예심과 본심을 통합해 진행됐고, 논의를 거쳐 10여 편의 작품이 본심에 올랐다. 이 중에서 ‘가뭄’ ‘포도...

관계루 낮술한잔 했습니다.. 사무실에서 사람들 보기 민망해서 요기 왔다가 님 글을 봤는데... 한결 진정이 되네요.. 넘 아둥바둥 산건 아닌지.. 참..수술 경과는 좋으신거져?? 여기 동지들모두 기대하는 만큼 좋은 결과를 봤으믄 좋겠네여.. 아 알딸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