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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한쪽은 물먹게 되있다 최정선수의 성실성은 믿지만 세월앞에 장사없다 'KBO 베이브 루스' 최정, 왜 류현진급(8년 170억 원) 계약 못하나? KBO 리그 최다 홈런 타자+지명타자 최정 스즈키 이치로(일본)는 45세까지 현역으로 뛰었다. 철저한 자기 관리로...

대단해요!! KBO MLB KBO 변함 없는 열정 체력 정신력 성실성 존경받아 마땅... ML 가기 직전 10승 불발의 아쉬움, KBO리그 복귀 첫 해에 이뤘다…류현진 13년만에 10승 달성, 한화 한화 류현진(37)이 KBO리그 복귀 첫 해에 두자릿수 승수 달성에 성공했다...

구속보다 제구가 중요하고 성실성과 연구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현종보다 제구와 강약이 좋은 영철이한테 많이 배워라 ~♡♡ "KIA 때문에 야구시작했는데..." 롯태형 될 뻔한 갸태형. 서울 유학→실력 키우고 고향팀 입단 성 [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

안이한 행태가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프런트는 책임지고 카데나스 방출하라. 손해 끼친 부분은 분명히 댓가를 치르게 하고. 성실성과 프로의식이 제대로 된 선수를 데려오라. 정 안되면 맥그리거라도 다시 데려오라.갈. '태업 논란' 카데나스 결국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