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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성심집 순댓국이 더 맛있었음...ㅋ 그런데 십여년이 지나 광화문 화목순댓국을 가봤더니...아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띠용~ 했어요. 다시 여의도로 돌아와 국회 앞에 서식중인데, 여기에 괜찮은 순댓국집이 없어서 큰 맘 먹고 걸어갔지요. 점심시간이...

단체에 가입하고 후원에 동참했다.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이비인후과 신랑은 이석증 난 비염 진료중 병원 맞은편 무봉리순대국에서 점심 먹고 바람이 좋아서 앉아 있었다 나무와 꽃을 보며 오늘도 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과 소통하느라 바쁘다 샐러리아 건강...

특히 알록달록한게 이쁘져.^^ 불꽃놀이도 보시구 여의도의 맛집도 한번 가서 가단하게 맛도 보면 좋을것 같아서여. ^^ 특히 순대국은 간단하게 저녁을 하기 참 좋은 메뉴지여. ㅎㅎ. 사설이 길엇던거 같네요. 이번에 소개하는 맛집은 심성집이라는 곳...

잔에 순대국먹고 포장해주세요~ 65세 넘었다고 1000원 디스카운트, 한 그릇은 선지로 포장해서 곤히 자고난 마누라 아니면 트집만 잡는 어느 야당같은 기질의 막내 주려고 긴 사순절 회개와 선행 쌓아야 하는 맘 행동으로 옮겨보자 말 근사하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