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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가 꽤 있다. '문과,소과' 급제자를 그 시조로 삼고있는 성씨. 장흥 李씨... 이원성(李元成).....2000년 현재,625가구 2121명...현재, 1092가구, 3564명 장흥 林씨....임분(林蕡) 장흥 鄭씨....정운붕(鄭雲鵬).....2000년 현재, 106가구 360명 장흥 曺...

등의 문헌에는 임팔급의 후손이며 임윤유(林允儒)의 아들로 평장사를 지낸 임이(林頤)를 시조로 기록하기도 했다. 이 경우 임분은 임이의 조부로 나타났다. 옥야임씨도 조양임씨에서 분적한 성씨이다. 옥야를 관향으로 하게 된 연유는 알 수 없으나 시조...

林宗) 등의 기록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그 역사가 상당히 오래된 성씨임을 알 수 있다. 임씨 중 장흥으로의 분적(分籍)은 고려...개성판윤(開城判尹) 관산군(冠山君) 임제미(林齊味)의 증손인 임분(林賁)이 장흥군(長興君)에 봉해지고, 그의 묘소 역시...

지금의 임분(臨汾) 지역에도 있었다. 이후 왕망의 반란과 정권 탈취로 고구려, 부여, 낙랑, 현도 세력은 동쪽과 동북(東北)쪽으로 흩어져 가는 혼란기도 있었던 것이다. 고구려와 고조선과 예맥조선이 하동에 근거지를 두었다는 역사서 기록은 예맥조선의...